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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소타 칼 앤서니 타운스 뉴욕 줄리어스 랜들, 단테 디빈첸조 뉴욕 대권도전 제대로 들어가는 군요 과연 보스턴을 잡을 수 있을지

14번 커리의 벅스행은 2009년인데 오타라고 하네요. 크리스 폴의 레이커스행은 스턴 총재가 막았던 트레이드라서 확실히 아는데 나머지는 어느 정도 성사될 뻔 한 트레이드였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이런 트레이드가 일어날 뻔 했었다라고 재미로 보시길..

워리어스는 클레이 탐슨의 FA, 조나단 쿠밍가의 연장 계약, 케본 루니의 계약 보장 등 오프시즌 안건이 여러 가지 있음. 쿠밍가는 오직 All-NBA 선수를 위한 패키지에만 트레이드가 가능함. https://x.com/TheDunkCentral/status/1805260356153188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