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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주고 기량은 미숙 해도 앞으로 희망 있는 강속구 투수 한명 데리고 오면 반본전 "한국에서 수비 최고, LG 데려오자 했는데" NC에 이런 선수가? 이호준 감독 벌써 머리 아프다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LG 있을 때 계속 팀에 요청했거든요...

자기 맘대로. 경영마인드도 없다. 감독이 그렇게 없냐? 드디어 감독! 한 풀었다…NC 선수→코치→감독, 준비된 '호준볼' 어떤 모습일까 (엑스포츠뉴스 박정현 기자) 드디어 감독이 됐다. 긴 시간 준비됐던 '호준볼'은 어떤 모습을 보일까. NC 다이노스는...

탁월한 선택 김휘집 김주원 둘다 부쩍 성장 칼 빼든 NC, "내년 준비 핑계로 2군 선수 왕창 쓰는 건 곤란"...긴장감 없는 리빌딩 경계 [오!쎈 창 [OSEN=창원, 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성적 부진의 책임을 물어 강인권 감독과 계약을 해지했다...

발생에 대처 할수 있는 선수를 못키웠다는것 그리고 1차적인 책임은 단장 스카우트팀에 있다고 생각됨 김희집 선수 참좋은 선수지만 현제 nc 상황으론 중복 투자이면서 미래 지향적이지 못하다는 애기 스카웃트 팀에서 뭘보는지 몇년간 뽑은 선수중 선발...

서호철<< 이쯤에서 다시 읽어보는 23시즌 홈개막전 특집신문 기사 서호철은 3루 외에도 2루와 유격수 수비가 가능하다. 지금과 같은 타격을 계속해서 보여준다면 박석민의 백업을 넘어 NC 내야를 더욱 두껍게 하는 핵심 선수로 발돋움 할 것으로 보인다.

경기 중에 발생한 불행한 사고였습니다. 선수 누구라도 고의로 그렇게 하지는 않습니다. NC 데이비슨 선수는 절대 비난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같은 야구선수로서 미안해 하고 안타까워 하는 마음은 가질 수 있으나 그걸 누구의 책임 문제로 삼을 수는...

못해도 주축선수를 2군에 보내지 못한다. 타 감독은 과감히 명성이 넘치는 선수도 2군으로 보낸다. 지금 NC는 선장이 없다. 부상에 장사 없다더니, NC 창단 최다 연패 수모…당장 복귀할 지원군도 없다 [스포티비뉴스=창원, 최민우 기자] NC 다이노스가...

문제가 아니고 내년이문제고 앞으로 10년이 문제 김희집 같은 선수 데리고 오면서 내년 1.3라운드 지명권 이게 말이된다고 생각...타자 데리고 올수도 있는데 외국인 스카웃트 더 말하기싫어 nc 2군 있으면 한해 1군 한번 올라 가기힘던데 열심히 할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