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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최초의 4타석 내추럴 사이클링히트 20세 ‘아기호랑이’가 또 일을 냈다. KIA 김도영(20)이 KBO리그의 새로운 획을 긋는 기록을 달성했다. 김도영은 23일 광주구장에서 열린 NC와의 홈 경기에서 3번 3루수로 선발 출장해 4타석만에 안타 v.daum.net

3루수 주전휘집이가 있는데 1군 올라와도 얼마나 뛰겠냐 그뒤엔 호철이도 있고... 그보다 기분 나쁜건 너하나 1군 엔트리넣자고 권희동을 엔트리 말소 시킨 NC 충성 해봐야 결국 저렇게 까이고 안타깝다 지난해도 권희동 가지고 그러더니 완전 도라이구단...

최정 좋은 선수지만 37세 나이가 너무 많다. 최정 좋은 선수지만 각 팀별로 3루수들이 너무 좋다. 3루가 약해서 최정 원할 팀이라면 롯데, nc정도 그리고 연봉도 높아서 부담이 너무 크며 확실한 프랜차이즈 스타를 데려가는 것은 모양새도 많이 나쁘다...

그런까 맨손으로 볼 잡지말라고 주의 받았을텐데 왜 말을 안듣지.....?! '두산 대형 악재' 주전 3루수 허경민, 손가락 아탈구 1군 말소..."27일 NC전 복귀 목표" [오!쎈 잠실] [OSEN=잠실, 이후광 기자] 갈 길 바쁜 두산이 주전 3루수 허경민의 부상 이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