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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카드의 4라운드 첫승의 주역 김현우1와 조재호. 사진=광명/이용휘 기자 [빌리어즈앤스포츠=광명/김민영 기자] NH농협카드 그린포스가 프로당구 PBA 팀리그 4라운드 첫 승리를 대회 3일차에 따냈다. 21일 오후 3시 경기도 광명시 광명시민체육관에서...

김영원 프로가 만 17세 나이로 PBA 대회 역사상 최연소로 오태준 선수를 3대 1로 우승했다. 당분간 김영원 선수가 남기는 대부분의 기록들은 사상 최초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김영원 선수의 PBA 최초 우승, 최연소 우승을 축하합니다.

https://www.youtube.com/live/7kRDuSeCM6w?si=8EFRZvuo0mbOpwya 김민영 첫 우승 응원합니다.!! 1세트 김민영 뱅크샷 4개로 잡았습니다. ㅎㄷㄷ

초클루는 16강에서 김종원에게 3-1, 전날 8강에서는 같은 튀르키예 동료 선수이자 데뷔 동기인 륏피 체네트(하이원리조트)와 하이런 13점, 12점을 주고받는 난타전 끝에 3-2로 승리를 거두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 ​ 이날 결승에 앞서 열린 준결승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