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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라고 말할수없는 사회는 선수선발이 실력이나 노력보다는 줄이나 굴종에 의하여 결정되는 사실상 독재이고 부패사회이다. No라고 말할수없는 사회는 결국에는 실력보다는 뇌물과 줄과 복종이라는 결과로 선수선발이 이루어지므로 선수들은 결코 노력하지...

과대평가 소방수 No 방화수Yes 우승했던 LG로 돌아오나…‘MLB 입성 실패’ 고우석, 더블A서도 8점대 자책점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마무리 투수로 KBO리그 정상에 오른 뒤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고우석(26·펜서콜라 블루와후스)이 메이저리그(MLB) 마운드...

실력에 비해 과대평가된 왕싸가지 이승우 no 홍명보, 이승우-양민혁 발탁으로 여론 전환시킬까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10년만에 재출범하는 홍명보호가 꾸려진다. 시작도 전에 비난 속에 있는 홍명보 감독은 이승우(전북 현대), 양민혁(강원FC)이라는...

타자 FA 영입할 돈 있으면 불펜투수에 투자해야지. 그것도 특급아니면 하지말고 '이학주 쇼킹한 방출' 내부 단속 끝난 롯데, 유격수 외부 영입 가능성 있을까? [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롯데 자이언츠의 다음 시즌 유격수 구상은 어떻게 될까. 롯데가 FA...

하주석은 아니지 이런선수 데려간다면 팀전체 분위기 망칩니다 인성은 TV에서 충분 봤잖아요? 아~주 실망 실망 '제2의 이종범→13년째 미완의 대기' 하주석, 고민 끝 FA 선언했지만...데려갈 팀 있을까 [스포탈코리아] 김유민 기자= 한화 이글스 하주석(30...

이제는 바꿉시다. 누구나 No라고 말할수있는 시대가 오기를 희망합니다 배드민턴협회 "과거와 달리 현 집행부, 비즈니스석 안 타…예산 아껴 훈련비에 써" 파리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안세영이 대한배드민턴협회의 선수 관리 소홀을 주장한 이후 협회의...

우리는 협회등 소속집단의 도구로서만 존재하였다. 이제는 그 줄을 끊고 누구나 자유롭게 No라고 말할수있는 세상을 희망한다. 그래서 나는 안세영의 용기는 과거와는 다른 새로운 세대의 시작이라고 말하고싶다. 협회 보고있나, 안세영이 죄인처럼 도망...

유중일은 대표팀 감독이 못됩니다. 저런걸 감독이라고..... '또 늦었네'… 류중일 감독의 '관중일 모드' 패배 부를뻔했다[스한 이슈人] [대만 타이베이=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류중일 한국 야구대표팀의 교체 타이밍이 또 한 번 늦었다. 류중일 감독의...

쉿!! 올해는 윤이나가 1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