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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訃告] 오스칼(박정훈) 모친상!!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로의 문자 하나가 정훈이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 부의의 뜻을 표하실 친구들은 아래 계좌번호로 전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예금주 박종옥/박정훈) ☜ 정훈이가 개명을 해서 예금주는 박종옥으로 나옵니다. https://e-iris.co.kr/obituary/90296/60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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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의 글 2024.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존뜻도 있어서 함께 장례를 치르게 되었습니다, 조문 가능하신분들은 참석하셔서 먼길가시는길 위로해주시고, 부득이하게 참석이 어려우신분들은 심심한 마음에 위로의 말 한마디라도 따뜻하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상주: 김경우, 조주영, 단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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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1, 수정2, EN-한글, 약물 부작용 소송 할수 있습니다. 2024.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고; obituary, https://www.legacy.com/us/obituaries/name/karen-bartlett-obituary?id=55226305 미국식 영어라서 좀 어려워요. She was predeceased by her son, 그녀는 아들보다 먼저 죽었습니다. 유족; 죽은 사람의 가족, family of the decea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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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플러머 추모] 그는 마지막까지 일했다, 필모그래피와 <리멤버: 기억의 살인자> 살아남은 이의 기억을 통해 역사가 기술됨을 2024.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obituary 배우 크리스토퍼 플러머와의 작별 사진제공 SHUTTERSTOCK 아서 크리스토퍼 옴 플러머 Arthur Christopher Orme Plummer (1929.12.13~2021.2.5) “너 나보다 겨우 두살 많잖아. 우리 왜 이제야 만난 거야?” 2012년 아카데미 역사상 최고령의 남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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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세로 生의 마침표를 찍은 "김민기"를 추모하며... 2024.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비추어리(obituary)를 쓰기 위한 목적은 아니었지만, 오늘 그의 생몰연대의 괄호를 닫으며 아래와 같은 추모의 글을 올린다. ▮ 홍수처럼 번져온 노래 - 김민기 ● 돈 벌어 대는 것도 좋긴 하지만/ 무슨 통뼈 깡다구로 만날 철야요/ 누구는 하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