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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노 Le puy>21-5-2010 금 [Nasbinals - Saint-Come-d'Olt] 순례자의 오아시스는 수도원 2011.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d'Olt 수도원 지트. Couvent de Malet (수도원) 05 65 51 03 20 마을 입구 안내판 갈림길에 우측 길(D987) 수준 높은 수도원 지트(물비누, 타월, 1실 베드 3개. 샤워실 등) 미사-18:15, (20 x 2명=40유로) [기분 좋은 아침은] 햇볕마저 더 친근해 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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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너와 나의 마지막 트위터 모음이면 어떡해 2024.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OLT (@OLT_jeju) November 9, 2023 그리고 그거 아시나요 종이테이프는 재활용이 불가합니다 접착제 부분과 종이 부분이 분리가 안 되기 때문에 똑같이 뜯어서 일반쓰레기로 분리배출해야 합니다 https://t.co/w5npgXInb4 — 에스텔라 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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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T 2006.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짧은 필름 중에서 "용서해야만 한다는 거 나도 알아요. 언제가는 지금보다 용서하기가 쉬워지길 바랄 뿐이예요." ... "무슨 뜻이죠?" "우리는 과거의 산물이지만 과거의 노예일 필요는 없다는 뜻이예요." 용서에 관한 짧은 필름 / 앤디 앤드루스 다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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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랫동안 모아온 트위터 캡쳐 2020.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울먹이면서뜻설명했음 — 어 ? (@1dontblameme) August 9, 2020 k-부모님 종특인걸까 아님 우리부모님만 그러는걸까 방문 닫고있으면 자꾸 문열어놓으라고 그러고 우리가족은 대화가 없다고 그래서 일부러 거실에 나와서 말걸면 대화호응도 0이고 어쩔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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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280랠리 후기~^^~(좀 길어서 인내심이 있는분만 읽어주세염) 2009.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나가시지....OLT....난~고글이 야간 전용이라 눈을 어디에다 둘지 모를뿐이고...슈트로 인한 옆구리살이 신경 쓰일뿐이고...하여 파란신호와 함께...잽싸게....그린타운으로 도착하니 하늘꽃님과 페르시아왕자님이 여러가지 보급품을 챙기고 계셨서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