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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3일(일) 어제는 후배들(15회, 18회, 19회)과 청라에서 만나다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센터와 청라1동 우체국 사이에 주차하고 곱창전골 2인분에 소맥하다가 이어 소주를 마셨고 1인분 추가와 우동사리까지하고 'OOZY 커피'에서 나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셨다. 올해 진갑인 백옥녀 후배가 왔는데 'ABANICO/FAN'를 선물로 줬 데 스페인 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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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의 '서풍의 노래' 2024.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스로 쪼개져 나가 길을 터주고 Cleave themselves into chasms, while far below 저 아래 바닷가엔 The sea-blooms and the oozy woods which wear 바다꽃, 즙없는 잎새 우거진 습기찬 바다숲이 The sapless foliage of the ocean, know 너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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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amen Lord 2024.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bowls have ajitama — a soft-boiled egg marinated in soy sauce — that’s been bisected lengthwise, showcasing its oozy, lustrous yolk in all its sunflower-yellow glory. Amateur cooks are known to use an eyedropper to place precis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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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앤티앤스 프레즐 메뉴 2023.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 여성시대 ㄱㄴㅋ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OOZY | VIRAL | FOOD(@foodyoozy)님의 공유 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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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내 남부역> 명품헬스 위탁 관리 운영자 구합니다. 2023.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직원 우대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다 교육 해줄겁니다. 남밑에서 눈치보며 받는 급여 보다 내가 한만큼 벌어가고 스스로 운영 해보고 싶은 직원 !! 지원바랍니다. 032-662-0105로 연락 주세요. ^^ <<송내 남부역 1번출구 다이소 바로앞 OOZY 커피숍 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