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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z 슬리퍼말야 2020.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가 편하대ㅠㅠㅠㅠㅜㅜ 인터넷에서 편하다는거 보고 신어봤는데 겁나 폭신해서 샀어! 근데 신고다니니까 이거 너무 무겁고 발등 막 까지고 그런다!!! 너무 아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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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 보청지 대박 조행기...! 2009.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투척!!ㅋ 2번 캐스팅한 후에 용구렁님과 통화 끝낸후 잡힌 4자배스...! 돌에 허리가 휘었눼요!^^;; 녹색 삼선 슬리퍼(270CM)와 크기비교!ㅎㅎ OTZ =3 이번엔 보청지 상류쪽 좌측으로 캐스팅!!!! 2짜 배식이...! 역시 보은 배스는 힘이 엄청 나눼요! 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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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황.. 2010.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o슬리퍼 끌고 지하 주차장 모퉁이 돌면 옥휘! 3분정도 소요 o레인 3개 20M 자유/상급(접영/평형가능자)/초급(자유형/배영가능자)코치1명 강습(월/수/금)전 레인 합 10명정도,, 평상시 3명정도.. o사우나/온탕시설있으나 마나 (가동 정지) o가운데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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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파편 - 5 , 6 - 2006.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슬리퍼를 신고나갈 수는 없는 일이었다. 여기까지 생각한 단테는 어쩔 수 없다는 듯한 불만 가득찬 표정을 짓긴했지만 얌전히 트리쉬의 짐(?)이 되어 주었다. "뭐야. 결국 원한게 이런거였어?" "왜 어때? 요즘 애들옷이 예쁜게 얼마나 많은데." 트리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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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일러 측 배선 결속. 2017.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막내를 안고 있었다... 집으로 가려하니.. 일어나는 막내... oTZ,.,., 고맙다 막내야..... 가는길... 갈증이 나신다 하며...마트...주었다...... "노란 쓰레빠" 옆에서 보니 슬리퍼 같다며.. 첫째와 둘째가....노란 슬리퍼란다......... 아무튼...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