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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일어나서 딩굴 거리는데 갑자기 연락온 도너반 형 연락받고 9시에 집앞까지 픽업하러 오셔서 같이 간 발드윈 힐 시닉 오버룩 난 하이킹 가는 줄 알고 등산화에 가방까지 챙겨서 갓는데 그냥 평상복에 편하게 올라가도 될것 같은 장소엿다. 계단 훈련...

곧바로 물결이 살아 움직일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다. 그 외에도 그랜드캐니언 국립공원, 호스슈밴드, 토로윕 오버룩(Toroweap Overlook) 등은 사진가들이 많이 찾는 곳으로 유명하다. 아름답고 장엄한 그랜드캐니언은 20억 년 지질학 역사의 산증인...

주변의 풍광이 아름답고 서비스도 좋은 편이다. 캐년 오버룩 트레일 자이언 캐년의 첫 번째 트레일 코스 캐년 오버룩 트레일(Canyon Overlook Trail)은 거리가 1.6km 약1시간 정도의 비교적 쉬운 코스로 9번 도로에서 터널(Zion-Mount Carmel Tunnel) 통과...

많다 끝없이 펼쳐지는 대 평원, 불쑥 인디언이 소리치며 나올듯한 풍광이 펼쳐 지는곳, 그랜드 뷰 포인트 오버룩(Grand View Point Overlook)은 발아래로 펼쳐지는 해발 1800m높이에 있는 전망대다. 이곳을 제대로 감상하려면 공룡의 발바닥처럼 움푹 패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