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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는 페트로글리프 포인트 트레일(Petroglyph Point Trail)과 비교할 수 없는 그림을 감상할 수 있는 썬 포인트 오버룩(Sun Point Overlook)과 같은 다른 장소도 방문할 가치가 충분히 있습니다. Black Canyon of the Gunnison National Park 콜로라도...

늦게 일어나서 딩굴 거리는데 갑자기 연락온 도너반 형 연락받고 9시에 집앞까지 픽업하러 오셔서 같이 간 발드윈 힐 시닉 오버룩 난 하이킹 가는 줄 알고 등산화에 가방까지 챙겨서 갓는데 그냥 평상복에 편하게 올라가도 될것 같은 장소엿다. 계단 훈련...

주변의 풍광이 아름답고 서비스도 좋은 편이다. 캐년 오버룩 트레일 자이언 캐년의 첫 번째 트레일 코스 캐년 오버룩 트레일(Canyon Overlook Trail)은 거리가 1.6km 약1시간 정도의 비교적 쉬운 코스로 9번 도로에서 터널(Zion-Mount Carmel Tunnel) 통과...

많다 끝없이 펼쳐지는 대 평원, 불쑥 인디언이 소리치며 나올듯한 풍광이 펼쳐 지는곳, 그랜드 뷰 포인트 오버룩(Grand View Point Overlook)은 발아래로 펼쳐지는 해발 1800m높이에 있는 전망대다. 이곳을 제대로 감상하려면 공룡의 발바닥처럼 움푹 패인...

곧바로 물결이 살아 움직일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다. 그 외에도 그랜드캐니언 국립공원, 호스슈밴드, 토로윕 오버룩(Toroweap Overlook) 등은 사진가들이 많이 찾는 곳으로 유명하다. 아름답고 장엄한 그랜드캐니언은 20억 년 지질학 역사의 산증인...

캐니언랜즈의 그린리버 오버룩(Green River OverLook) 미국 서부의 콜로라도강의 지류인 그린리버를 볼수 있는 전망대다. 바위가 거센 바람과 물에 의하여 점차 침식되면서 평평한 사암층 일부가 무너져 내리면서 협골이 생겨나고 그 사이로 강줄기가...

an uphill climb" 뭐 downhill 도 있고 쉬운길도 있지 그래야 재밌지.. 11시 20분 팀을 재촉하여 첫번째 오버룩, Lina Constable Overlook 도착. 여기도 낭만적인 글 귀가 있다. "As an eagle soars over the mountains, may your spirit fly free" Free...

정확한 지명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고, 현지 투어가이드들을 통해 일명 ‘Moonscape Overlook’ 또는 ‘Skyline View’로 불리는 장소이며 정말 직접 눈으로 보고있어도 ‘여긴 어디?’라는 착각이 드는 곳입니다. 물론 이곳 역시 보통의 SUV도 무리입니다...

홀리 힐 하우스는 아발론 시를 끼고있는 계곡에 중간지점에 있어서 한눈에 시 전체를 볼 수 있기때문에 'Overlook Cottage'라 불린 저택으로 프랑스와 이태리풍의 퀸 앤의 다른 형으로 분류되고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