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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최신형 해상초계기 P-8A 나머지 3대는 30일 도착 세계 최강 ‘잠수함 킬러’로 불리는 최신예 해상초계기 ‘P-8A 포세이돈’ 3대가 19일 경북 포항 해군항공사령부에 도착했다고 해군이 밝혔다. 국내 도착한 P-8A는 미국 보잉사가 한국 해군에...

최신 해상초계기인 P-8A 포세이돈 3대가 오늘 포항에 도착함. 총 6대 도입이며 나머지 3대는 30일 도착 예정 1년의 작전 수행 능력 평가이후 2025년부터 임무 수행 예정 공중에서 잠수함 탐지후 격침 시키는 용도

한국 해군 신형 초계기 도입이 시작되었네요 조종사 2 , 임무 승무원 7 명 엔진 : 2 × cfm56 개당 추력 27,300 lbf (121 kN) 최대 이륙 중량 : 189,200 lb (85,820 kg) 최고속도 : 564 mph (907 km/h, 490 kn) 대잠 전투임무 반경 : 1,383 mi (2,225 km...

(클릭) 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24060101039930114003&w=ns [단독] 세계 최고 성능 ‘잠수함 킬러’ P-8A 포세이돈 17일 해군 첫 인도, 이달말 6대 도입 완료 北 SLBM, 핵잠 등 대응…17일 3대, 28일 3대 도입할 듯수중 킬체인 능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