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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เป็นไปไม่ได้ / Pen Pai Mai Dai (It Can’t Be) Artist: Bird Thongchai ถ้าฉ้นมี สิบหน้า อย่างทศกัณฑ์ Tah chun mee sip nah yahng totsagun If I had ten faces like Tosakanth สิบหน้านั้น ฉันจะหัน มายิ้มให้เธอ Sip nah nun chun ja hun mah yim hai...

"해가 지지않는 나라 영국" 이 세계를 제패할때의 엘리자베드 1세 여왕을 기념하여 2010년에 몽불랑에서 전세계에 888 개 제작한 Patron of Art 888 Edition 만년필입니다.배럴과 캡은 18K Solid Red gold 와 투명한 Red Lacquer 로 마감, 캡탑은 진주로...

이 열리고 가족설명을 들으며 내내 뿌듯했어요. 선근善根이시다.ㅎㅎ 황장진 회원님을 모시고 다녀온 게 진정 보람있었다. 축하해 주려 많은 화환과 밀려드는 홍천 군민들 또한 박수를 보낸다. 강원Pen문학 파이팅!! -24. 10. 26 춘천회원 德田 이응철...

국제펜한국본부가 발간한 <PEN문학> 올해 9/10월호(통권 제181호)에 본회(세문협) 대표인 임영천 평론가가 집필한 "바흐친 문학이 문인에게 와 닿은 이유"란 제목의 문학평론이 실렸다. 그 글의 부제는 '-그의 다성소설론을 접하고서'이다. (그 회지 234쪽...

플러스펜[plus pen] 국어뜻 가느다란 글씨를 쓰기 위해 펜 끝을 뽀족하게 십자로 만든 수성펜. *고개 갸웃. 나는 굵게 쓰는 글씨를 좋아해서.

봄 그리고 가을에 하는 만년필카페의 펜쇼 오늘도 펜쇼가서 아이쇼핑만 하겠지 했는데(내가 사고싶은 1순위 파카75가격이 후덜덜) 매번 펜쇼에 물건파러오는 일본인한테서 만원주고 Faber-castell 빨간색 만년필 하나 ㅋㅋ 그리고 펜쇼하는 중구구민회관서...

삼선 s펜

때 자사의 잉크를 기준으로 잡아서 세팅을 하게 되는것이 아닐까 싶었고 몽블랑의 도발적인 경고 'use only montblank fountain pen ink' 는 제품에 문제를 일으킨다는 관점보다는 제조사 입장에서 구현하고 싶어하는 필기감을 최적으로 느낄 수 있는 조합...

권대근 교수 부산펜시화집 시민들에게 무료 배부 https://story.kakao.com/_fY6AE/hN5cMOwYNha 권대근님의 스토리글 땅뫼산국제pen한국본부부산지역위원회시화집 무료배부 story.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