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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Peninsula(고려반도)는 있어도 한반도는 가짜이름입니다. 2023.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Korean Peninsula(고려반도)는 있어도 한반도는 가짜이름입니다. 이땅에 사는 사람 65%는 고려족(예맥족)이고 30%가 한민족(韓=漢民族)입니다. 이 한민족이 권력, 금력 그 95%를 가지고 대대손손 대물림하기 위해 호남과 영남을 가르는 지역감정을 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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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1) : 인슐린과 peninsula 2019.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휘들 "섬"을 뜻하는 라틴어 명사 insula(f.)에서 파생된 대표적인 단어로 "반도"를 의미하는 peninsula를 들 수 있습니다. peninsula는 "거의(almost)"라는 뜻의 라틴어 부사 paene와 insula(f.)가 결합된 단어로 "거의 섬"이라는 뜻입니다. "전기나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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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父母經 / Chambumo Gyeong - 393. 아벨유엔과 유엔 갱신의 방향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님의 뜻 가운데 세계에 평화의 기준을 세울 수 있는 조건이 없습니다. 그러한 때가 왔기 때문에 비로소 가인유엔과 아벨유엔이 하나된 평화유엔이 나온 것입니다. 가인과 아벨이 하나되어 참부모를 중심삼고 망할 수 있는 유엔이 아니라 세상을 구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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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천석 칼럼] 한국, 하늘도 도울 수 없는 나라 돼가나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Korean Peninsula 가 중동에 이어 제2의 화약고가 되어 가는 느낌이 든다. 북쪽의 미찬개 한마리가 세계를 뒤흔들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도의 남쪽에선 태평년월이다. 남쪽에도 미친개 한마리가 나라를 뒤흔들고 있다. 이런 때에는 나라의 지도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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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 메고 세상 속으로<9>스페인(1)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Iberian Peninsula)에 위치하며, 피레네산맥(Pyrenees)을 국경으로 프랑스와 맞닿아 있다. 피레네산맥 가운데에는 작은 나라 ‘안도라(Andorra /인구 8만) 공국(公國)’이 있다. 이베리아반도의 서쪽은 대서양을 마주하고 포르투갈(Portugal), 남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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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에게 설명한 6·25 남침 이야기. bestkorea(회원)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란 뜻이다. 나에겐 습관처럼 굳어진 어법(語法)이 하나 있다. “우리 한국인은 당신의 나라가 우리가 어려울 때 크게 도와준 것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한국인의 내일을 위해서 당신의 오늘을 기꺼이 희생하심을 잘 알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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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후 처음 "사과" 표현 쓴 尹…특검엔 '반대' 재확인Yoon apologizes for wife's 'unwise conduct' 2024.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the peninsula under a potential second Donald Trump presidency, Yoon said it would be inappropriate to answer based on a hypothesis. "What's clear is that there is strong support for the South Korea-U.S. alliance from across the pub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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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5 나는 누구인가? - 彌勒佛 出現來靂(미륵불 출현내력) Maitreya Buddha appears 2024.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뜻에 符合(부합)한다. 영신당주께서는 水原旅(수원여)가 三才時(삼재시)의 1954년 甲午年(갑오년)에 御天(어천)하시다. 迎新堂主(영신당주)께서는 陰陽合德(음양합덕)으로 一氣再生身(일기재생신) 하신 天地父母(천지부모)이신 것이다. 三遷成道(삼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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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30 동기부여 모닝루틴 2024.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깊은 뜻이 담겨 있다. 알지 못하면서 나서기보다는 차라리 조용히 경청하는 자세가 더 낫다는 의미다. 아는 것이 별로 없는 사람이 말을 많이 하면 금세 그 밑천이 드러난다. 한마디로 무식이 드러나는 것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무식한 사람은 말이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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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보사 30주년 기념 심포지음, 미국내 한국불교의 회고와 성찰 2024.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사하고 뜻깊은 시간이였기에 중요한 요점을 번역한 부분과 함께 제가 그 날 느꼈던 감동을 참석하지 못한 여러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 이 글을 씁니다. 집에 돌아와 딸아이와 함께 랑카스터 교수님의 녹을 테입을 종일 영어로 옮겨 써가며 번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