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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벼랑 따라 정구지 入植(입식)(Permaculture)(2025.3.7) 2025.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 것이 훨씬 유리합니다. 양파 마늘 쪽파 대파가 속해 있는 인경류와 성질이 비슷합니다. 겨울울 나는 대파처럼 서늘한 기후를 좋아합니다. 따라서 서늘한 담벼락 그늘에서도 잘 살 수 있읍니다. 정구지와 돌담벽은 잘 어울리는 풍경입니다.(Perma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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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머컬쳐 소개 (Permaculture) 영속농업 12가지 원칙 2024.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퍼머컬쳐 소개 (Permaculture) 영속농업 12가지 원칙 자연의 체계 속에서 무리하지 말고 조화롭게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방식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자연을 크게 훼손하지 않고 그 속에서 필요한 자원만 얻어 내어 생활하는 방식, 그러한 문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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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열아홉 번째 생일잔치[6.1] 잘못된 행동과 교육[6.4] 땀 흘리는 즐거움[6.5] 2025.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육농을 하는 교사들과 농부들이 퍼머컬쳐 형태의 워크숍을 열며 텃밭을 가꾸는 걸 만날 때면 무척 반갑다. 퍼머컬처(Permaculture)는 지속가능한 문화라는 Permanent 와 agriculture를 합친 말이다. 인류가 최초로 만든 문화(culture)가 농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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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마을 - 마을은 겉과 속 다 생태적이어야 2025.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외부 사회가 축적해놓은 자본과 반환경적 활동에 의존하게 된다. 호주의 크리스탈 워터스 생태마을(Crystal Waters Permaculture Village)은 1989년 설촌된 ‘새마을’이다. 전문가들의 고도의 설계와 기획으로 조성됐다. 호주 퀸스랜드주의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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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핫핑크돌핀스 세계관 대통합의 날' 행사를 진행하였어요 2024.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첫번째 세계관 통합 프로그램은 핫핑크돌핀스, 제로팩토리, 작업공간 작작 그리고 너구리가 함께 가꾸고 있는 퍼머컬처(permaculture) 텃밭 ’고래왓‘ 도슨트였어요. 지속가능한 농법과 선순환 방식의 삶을 실험하는 곳이자, 예측불허한 이상기후의 쓴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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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revue de presse du mercredi 30 octobre 2024 2024.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Au Moulin, on propose des séjours dits de “ressourcement” basés sur le respect du vivant et la découverte de la permaculture dans le potager. Autre ambiance à la Une du Parisien. La femme en couverture arbore un rouge à lèv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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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양평자유발도르프학교 제2차 입학설명회_ 9월7일(토)_ 신편입생 모집합니다 2024.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리잡게 합니다. 또한 2023학년도부터 상급학교를 개설하여 교육철학을 더 심화시키고 연속되게 이어나가고, 퍼머컬쳐(permaculture)를 기반으로 한 교육생태공동체를 만들어 우리의 앎과 삶을 더욱 거시적으로 확장하려 합니다. 이외에도 양평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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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maculture pioneers — Stories from the new frontier 2011.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Published Dec 12 2011 by Our World 2.0, Archived Dec 12 2011 Permaculture pioneers — Stories from the new frontier by Kerry Dawborn and Caroline Smith In these days of increased concern over food security, resource scarcity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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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hared Patterns of Indigenous Culture, Permaculture and Digital Commons 2012.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The Shared Patterns of Indigenous Culture, Permaculture and Digital Commons Wednesday, December 21, 2011 Rarely have I read an essay that knits together some very different commons with such wisdom and depth. Joline Blais' 2006 ess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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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되는데로 오스트리아의 시베리아라 불리는 산악지역의 permaculture를 올려 보겠읍니다. 2015.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호 의존성으로 부터 농부는 토양의 유실없이 하는 농사가 얼마나 유용한지 알게 됩니다. 이러한 논리를 이해 함으로써 permaculture의 철학을 이해가능한거지요. 농부는 이 깨우침으로 스스로 지속가능한 생태계의협업을 만들어 냅니다. 동물 식물 농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