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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D 중심의 출판 시스템 전환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형별 인쇄 전략 차별화 모든 도서를 POD로 전환하기보다, 도서 유형에 따라 최적의 인쇄 방식을 선택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한정된 팬층을 대상으로 하는 무크지, 가이드북 등은 POD를 활용하고, 여전히 대량 생산이 필요한 도서는 기존 오프셋 인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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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관련 저자의 자가출판POD 도서 2024.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추가 발행 2024.3] '국도 77호선을 달리다' 287쪽(컬러), 2024.3, 종이책 17,700원/ 전자책 8,000원 국도 답사 기록의 시리즈 열두 번째 책으로, 국도 77호선(부산-파주)에 대해 2019년 6월과 10월에 전 구간을 자동차 답사하여 도로와 주변 모습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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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D판매 : 미처 몰랐던 고마움 큰글자, 단풍잎 든 인생외 다수 2024.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집입니다. 보통 크기의 책에 큰글자책입니다. 일반 글자 책입니다. 김선희 : 네이버 검색 (naver.com) 위의 모든 도서 POD 가능합니다. 김선희시인 1969년 서울 출생, 대원외고 졸업 1997년 방통대 국어국문과 및 명지대학원 관광학과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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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POD 서비스를 이용한 종이 책 판매 개시 2024.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마전 교보문고의 요청으로 교보문고와 POD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고 오늘부터 POD 서비스를 이용한 종이 책 판매를 시작...POD 서비스란 “Publish On Demand”의 약자로 교보문고에서 도서를 인쇄용 파일(pdf)로 보유하고 있다가 고객주문 발생시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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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영어 365 - Day 012 [Quote 명언 + Mel Robbins podcast 소개] 무료영어공부 매일 영어습관들이기 2024.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Robbins podcast을 소개 시켜드리고 최근 가슴에 정말 와닿았던 명언도 함께 공유해 드릴게요. https://podcasts.apple.com/ca/podcast/the-mel-robbins-podcast/id1646101002 Mel Robbins 멜 로빈스는 강력하고 실용적인 조언으로 유명한 저자이자 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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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힘내라! 청년 도서 구입비 지원사업」 안내 (2023.1.9 ~ 지원금 소진 시까지) 2023.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절됩니다. 지역서점에 공급하지 않는 도서는 신청이 제한됩니다. (대학 구내서점에서만 취급하는 전공 도서, 현문사, 에듀팩토리, 대한나래, POD도서, Dental wisdom 등) 출처: 광양시 홈페이지 (https://gwangyang.go.kr/board.es?mid=a11001000000&b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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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DRM연구원 발행 서적(2023년 8월) 2023.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라글 <제3판>), 라종혁 편, 전자책(PDF), 2018년 18-3. 『한글 편람』(나라말 나라글), 라종혁 편, POD/페이퍼백, 2018년 (2017년 출판 도서) 56-1. 『아리랑―2017년 나라문학회 합동 시집』, 나라문학회 편, 전자책(PDF, epub), 2017년 55. 『삼국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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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베스트POD 도서 과학분야 2위 - 가마이야기 2016.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년 4월에 나왔던 "아무도 알지 못했던 가마이야기" 책이 교보문고 베스트 POD도서 과학분야에서 2위를 하고 있네요.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 주신 덕분입니다. 또 기획POD도서 과학분야 에서도 19위를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시리즈로 나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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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다큐멘터리의 이해와 제작' POD도서 2020.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합포인트 : 490원 [3% 적립] 482 쪽 ㅣ 152 * 225 mm ㅣ ISBN:9788924070026 1. 다큐멘터리의 이해와 제작 (흑백판) http://pod.kyobobook.co.kr/newPODBookList/newPODBookDetailView.ink?barcode=1400000375099 2. 다큐멘터리의 이해와 제작 (컬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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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근 외 학생작품집 [폰카시] pod출판도서 2022.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심재근 선생님의 해설 모두 좋았습니다. 가장 좋았던 건 1명의 시인을 위해 남겨둔 마지막 12쪽의 여백이 아닐까 합니다. pod 출판이라 널리 알려져 있지 않겠지만 읽고 감상하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을 생산할 수 있도록 만든 심재근 선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