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purport 주장하다 pro- "앞으로; " 참조: pur-) + 고대 프랑스어 porter "운반하다" 2024.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을 표시하고, 표현하고, 명시하며, 마음에 전달하다"는 뜻으로, 영어 명사에서 파생되었으며, 앵글로-프랑스어 purporter...pur- (라틴어 pro- "앞으로; " 참조: pur-) + 고대 프랑스어 porter "운반하다"에서 유래하였으며, 라틴어 portare "운반하다...
-
#3368 나는 누구인가? - 字(자)의 짜 The letters of letters 2024.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본래의 뜻이 사라졌다. 중국말도 아니고 일본말도 아니다. 영어도, 불어도 아니다. 或者(혹자)는 순수한 우리말이라 우길 것이나 절대 아니다. 겉넘으면 안 된다. 학자라면서 無知(무지)한 자들이나 무식한 자들이 나라의 指導者(지도자)가 되어 眞實(진실...
-
하박국 2:1-3(1303) 더딜지라도 기다려야 합니다. 2024.9. 29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밀물이 들어와 항구의 수위가 올라가면 그 때를 기다렸다가 물을 타고 항구로 접안합니다. 이것을 라틴어로 말할 때에 “ob porter”라고 한다고 합니다. 배가 항구에 들어오려고 밀물을 기다린다는 뜻입니다. 영어의 “opportunity”(기회)라는 단어가...
-
도시에서 나가세요!! 노스캐롤라이나 및 동부 해안 2024.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존자의 뜻을 멸시함이라 GET OUT OF THE CITIES!! North Carolina & East Coast9/17/24 11:14 AM ELIZABETH MARIE LATTERRAIN333.SUBSTACK.COM Sep 17, 2024 A few days ago, I started hearing this RHEMA WORD, over and over again, in my spirit: I...
-
마13장 천국에 관한 비유들 2024.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Bill Porter)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뇌성마비로 태어나 직장을 얻을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생활용품 화사 '왓킨스' 영업 사원으로 들어가 수많은 실패를 경험하면서도 포기하지 않으므로 결국 성공자가 되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성공된...
-
주 문왕보다 내 정원이 더 작은데 왜 백성들이 욕할까(이인철) 2024.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터(Porter) 교수가 2011년도에 발표한 개념으로 사회적 약자와 경제적 이윤을 나누며 사회적 가치를 함께 만들어 공유하는 상생(相生) 활동을 의미한다. 기업이 수익을 창출해 일부를 환원하는 사회 공헌 활동(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을...
-
기쁨이 가득한 아침 되소서 2024.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Sydney Porter)'의 단편소설, ‘행복을 나누는 사람들’ 이야기입니다. 🌱‘돈 리’라는 사람이 추운 겨울에 직업을 잃었습니다. 먹고 살 길이 막막했던 그는 굶주림에 지쳐 할 수 없이 구걸에 나섰습니다. 돈 많은 사람들이 드나드는 고급 식당 앞에 서서...
-
7: 1-7 왜 바로를 강팍케 하셨을까 / 아론에게 배운다 / 순종을 가로막는 것들 / 모세와 아론 / 2024.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님의 뜻을 알고 아니 몰라도 무조건 아멘으로 순종하면 바로앞에서 주의 이름으로 선포하면 하나님은 그대로 다 이루어 주심을 믿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현실을 볼려고 하지 마십시오. 바로가 강팍해져서 살기가...
-
* 셀파 구함 ----? !!!! 2024.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으며, 카라코람 등지에서는 고소 포터(high-altitude porter)라고 부른다. 셀파는 티베트어로 동쪽을 뜻하는 ‘샤르(shar)’와...파(pa)’의 합성어로, ‘동쪽에서 온 사람’이라는 뜻이며, 티베트의 캄 지방에서 현재의 거주지인 쿰부 지역으로 이동...
-
구례 사성암 주지 대진 스님 2024.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터(porter)도 두지 않은 채 시킴의 강토크(Gangtok)에서 욕섬(Yuksom)을 지나 고차 라(Goecha la)까지 걷고 또 걸었다. 설산 아래에 피어난 야생화는 찬연했고, 칸첸중가 남벽은 웅혼했으며, 일출과 함께 황금빛으로 변하는 고봉의 풍광은 압도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