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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긴 돌계단을 내려와 이제 드디어 주님가슴속으로 뛰어들기 직전입니다. 이런 나의 찍을때 마음과 가장 가까운 제목은 Pupu닉내임의 '거듭남'인것 같군요. 어쩜 느티식구들 영성이 이리 아름다운지 모르겠습니다. 댓글 모두 훌륭합니다. 이제 사진14를...

7월의 폭염이 기승을 부립니다. 회원님들을 시원한 곳으로.....^^ PUPU A O EWA(푸푸아오에바) 하와이 민요. 우리 나라에선 '진주 조개잡이'로 알려져 있습니다. 1964년 미국에서 발표되 유행한 곡을 번한해 1965년 박재란이 불렀었지요. 60~70년대 해변...

지금까지 2011년 5월부터니 거의 8개월간 KTnG에서 있으면서 정말 그전부터 있던 오래된 기존멤버들보다도 더 큰 열정가지고 열심히 했다고 자부했습니다. 이번에 클랜 말없이 나오면서도 가지고 있던 불만들 남한테 떠벌리지도 않았고 딱게에 싸지르지도...

9월이 오면 / screen edit by 석숭 2. Wheels 언덕위의 포장마차 3. Its a Lonesome Old Town 밤안개 4. Pearly Shells (Pupu A ʻO ʻEwa) 진주 조개잡이 / 하와이 민요 5. Red River Valley 홍하(붉은 강)의 골짜기 6. SAIL ALONG SILVERY MOON 은빛 달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