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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afe.daum.net/RKBO 토트넘 이적 후 기회를 받지 못했던 양민혁이 임대를 떠났습니다. QPR로 떠났는데 박지성과 윤석영이 거쳐갔던 팀으로 익숙하죠. 런던 연고의 팀이기도하고 챔피언십리그니까 좋아보이네요. 백년만년 토트넘에 있어봤자 기회...

QPR 주장 시절 은 사실 박지성한테 혼난 애들임ㅋㅋㅋㅋ

난 왜 sub 였던 기억이 나죠? 박지성이 핵심 아니엇지않나요

보자면 충분히 존경받아마땅하다." "그는 항상 빅게임에 선발된다. 그것은 그들이 그에게 기대는 것이다." "솔직히 말해 박지성이 QPR에 매력을 못느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우리는 박지성에게 QPR이 나아가고 있으며 우리가 나아갈 곳을 보여주었다...

stainrodisalegend 나 이러다가 한국인 되겠다. 우리가 영입한 한국인이 누굴까에 대해 토론하느라... 기성용보다는 박지성이 왔으면 해 qpr 셀틱의 그 친구는 잘 모르겠지만 박을 데려온건 정말 크다 winalotto 그 셀틱의 미드필더 (이름을 잘 몰라) 는...

오히려 지금까지는 유럽축구 본연 시원시원한 스타일이 살아난다는 생각이 드네요. 박지성이 긴장해야할 필요가 있을것 같아요. 현지팬들이 박지성 않나온다고 좋아했다는 얘기가 있는거 보면 .. 아스날이 답답하게 하는 면도 있고 포돌스키가 생각보다는...

QPR 박지성, 등번호 '7' 공식 발표 '산소탱크' 박지성(퀸스파크레인저스·QPR)의 등번호가 행운의 숫자 '7'로 공식 발표됐다. QPR은 17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올 시즌 개막을 위한 새로운 등번호를 확정, 발표했다. 박지성은 2000년 프로...

사인받네요 ㄷㄷㄷ 런던아이? 보이는 건물에서 기자회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