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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는 누구인가: (6)비서구(아시아 아프리카 라틴 아메리카)의 맥락에서/ 박형진 2024.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급하는 복은 이웃과 모든 족속을 범위로 하는 이타적 개념의 ‘복’이다. 앞으로 예수에 대한 이해와 인식이 화해자(Reconciler)요 화평케 하는 자(Peace-Maker)로 발전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 남북한의 분단 상황, 이념 대립, 계층 갈등을 두고 상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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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Colossians [kəlɑ́ʃənz 컬라션즈] : 골로새서 2023.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of the church (1:18), the first to be resurrected (1:18), the fullness of deity in bodily form (1:19; 2:9) and the reconciler (1:20-22). Thus Christ is completely adequate. We "have been given fullness in Christ" (2:10). On the 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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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편과 화해하기 (연중 제23주일. 2021.9,5) 2021.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씀해 주시는 것이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폰티펙스 Pontifex, 교량 건설자 Bridge Builder, 위대한 화해자 Great Reconciler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묵시록에서 그분을 두고 선포하시는 바와 같이 “알파이며 오메가이고 처음이며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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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지혜의 말씀 365 / 3월 4일 - 수행자 고따마는 적시에 올바른 말을 하는 분 2013.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as heard to the detriment of these, or repeat here what he has heard there to the detriment of those. Thus he is a reconciler of those at variance and an enourager of those at one, rejoicing in peace, loving it, delighting in it,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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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위들, 인격 그리고 운명 2014.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 가지를 조화롭게 만든다. 중도는 두 극단이 만나는 지점이다. 진리는 편파적이지 않지만, 그 성질상 양극단의 조정자(Reconciler)이다. 그리고 우리가 고려하는 이 문제 속에도 운명과 자유의지를 긴밀한 관계 속으로 가져오게 만드는 “중용(gold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