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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교 복무는 손해"…수도권 대학 ROTC 첫 미달 '0.92:1' 2023.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0년 333명, 2021년 364명 등으로 증가 추세에 있다. 국방부는 ROTC 지원율 하락에 따른 초급장교 수급난 해소를 위해 단기복무장려금을 현재 900만원에서 2600만원까지 인상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3개월 330만원을 주는 입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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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결국 현실화된 ROTC 미달, 병사들 표만 챙길 때 아니다 2023.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수준이다. 제대로 된 숙소도 없이 가건물에서 생활한다. 이러니 누가 장교로 근무하려 하겠나. 군은 당직 수당과 단기복무 장려금 인상을 약속했다가 지키지 못해 불신만 자초했다. ROTC 복무 기간 단축은 포퓰리즘의 부작용을 포퓰리즘으로 해결하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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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사보다 오래 복무하고 알바 월급보다 적게 받으니…” 2023.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다보니 해결방안도 처우개선이 1순위로 제기됐다. 이들은 ROTC 지원율을 높이기 위해, “봉급, 주거환경, 휴가 여건 보장 등...져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단기복무 장려금 인상, 군장학생 단기복무장려금 중복 수혜, 당직근무비 인상 등의 변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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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ROTC 장려금 50% 상향..복무기간 단축 검토 2021.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년부터 학사 및 학군단(ROTC) 등 단기복무 장교에게 지급되는 장려금이 50% 늘어날 전망입니다. 국방부가 오늘(10일) 국회 국방위원회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정부는 단기복무 장교 장려금을 기존 400만원에서 600만원으로 올리기 위한 예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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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심심해서요. (14932) ROTC 경쟁률 뚝 2022.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부 후보생들은 진지하게 탈단을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ROTC로 임관한 현역 육군 중위 C 씨(25)는 “대학 후배인 학군...대해 인수위는 학군·학사 장교 후보생에게 주는 ‘단기복무 장려금’을 600만 원에서 3000만 원 선으로 2400만 원 인상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