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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장과 월급 큰 차이 없고, 복무기간 길어”...부산대 학군단 소위임관 충격의 ‘한 자릿수’ 2025.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까지 줄었고, 월급은 병장 150만원 수준으로 초급 간부인 소위 월급(기본급 1호봉 189만원)과 격차가 크지 않다. ROTC의 임관 후 복무기간은 2년 4개월이다. “병장과 월급 큰 차이 없고, 복무기간 길어”...부산대 학군단 소위임관 충격의 ‘한 자릿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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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ROTC 복무 단축 추진, 연쇄 부작용 낳는 국방 포퓰리즘 2023.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서 모자를 던지며 환호하고 있다. /뉴스1 국방부가 초급 장교의 절대 다수를 차지하는 학군장교(ROTC)의 복무 기간 단축을 검토 중이다. 병사들의 복무 기간 단축과 월급 인상에 따른 상대적 박탈감으로 ROTC 지원율이 급감했기 때문이다. 국방부는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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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교 복무는 손해"…수도권 대학 ROTC 첫 미달 '0.92:1' 2023.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이나 방학 기간 교육·훈련으로 인해 인턴십, 교환학생, 아르바이트 등이 제한된다는 점도 기피 사유로 꼽혔다. 이에 따라...2021년 364명 등으로 증가 추세에 있다. 국방부는 ROTC 지원율 하락에 따른 초급장교 수급난 해소를 위해 단기복무장려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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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현실화된 ROTC 미달, 병사들 표만 챙길 때 아니다 2023.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활한다. 이러니 누가 장교로 근무하려 하겠나. 군은 당직 수당과 단기복무 장려금 인상을 약속했다가 지키지 못해 불신만 자초했다. ROTC 복무 기간 단축은 포퓰리즘의 부작용을 포퓰리즘으로 해결하려는 것이다. 숫자 많은 병사 표심만 살필 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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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ROTC, 국방 포퓰리즘 없애지 못하면 백약이 무효 2024.0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기도 땅에 떨어졌다. 이렇게 된 근본 원인은 사병 복무 기간을 줄이고 월급을 더 줘 청년 표를 얻겠다는 국방 포퓰리즘에 있다...일반 병은 이제 18개월 복무한다. 기초 전술도 익히기 전에 전역한다 ROTC는 28개월 복무다. ‘병사 월급 200만원’ 대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