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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들.. 사는동안 많이버시오 여기부터 언론사 사진들 란감독님 혼자 어디보세요..? 댕댕이..(소중) 속눈썹 무슨일이야 란감독님 자꾸 혼자 어디보시는겈ㅋㅋㅋ 한번 글 날렸더니 사족쓸기운이없다.. The killing of a sacred deer 예고편도 보고가세요

<킬링 디어> 성공한 외과 의사 ‘스티븐’은 안과 의사인 아내와 두 자녀까지 이상적인 가정을 꾸리고 있다. 그러던 어느날 그의 앞에 미스터리한 소년 ‘마틴’이 나타나고 그와 친밀해질수록 스티븐과 그의 가정은 완벽하게 무너져 가는데.. 사진: 직접...

김박사님이 언급했던 영화 킬링디어입니다. (출처-2018 포토북) 전작으로는 더 랍스터와 송곳니가 제일 유명한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의 영화입니다. 선뜻 권하기엔 저에겐 꽤나 어려운 영화였습니다만... 음악 사용만은 참으로 흥미로웠습니다 홍홍

"대가를 치러야지?" 성공한 외과 의사 스티븐과 그에게 다가온 소년 마틴 미스터리한 그와 친밀해질수록 스티븐과 그의 아내의 이상적인 삶은 완벽하게 무너지는데... "이 악몽을 끝내줘. 할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