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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SBS 이나영 기상캐스터 - 많은 관심과 참여 속에 기상캐스터 공채 특강이 금요일에 개최됐습니다. 두시간이라는 긴 시간동안 열강해 주시는 선생님.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강사님의 말을 경청하는 우리 투둥이들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선생님의...

바람이 심하긴함ㅋㅋㅋㅋ

강아랑 기상 캐스터가 '호감에서 비호감으로 바뀌게 되었다'고 한다. 그러면서 하는 말들이 '망둥이가 뛰니까 꼴뚜기도 뛴다'라는 말이 생각났다고 했다. 강아랑이란 사람은 아나운서로서 사명감, 직업관, 언어관이 없는 사람이라는 것이다. 아나운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