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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6, 2024 연중 24주 월요일 by 김레오나르도 posted -주님의 만찬과 자기 만찬 “나는 여러분을 칭찬할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의 모임이 이익이 아니라 해를 끼치기 때문입니다.” 오늘 바오로 사도는 코린토 교회를 아주 따끔하게 야단칩니다. 코린토...

Sep 30, 2023연중 제25주간 토요일 by 김명겸요한 posted 예수님께서는 치유 기적을 일으키신 다음 곧바로 제자들에게 당신의 수난을 예고하십니다. 치유 기적 때문에 사람들은 모두 놀랐다고 복음사가는 전하고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예수님께 손을...

이런 모습이지 않겠나? 하고 상상을 하며 만들었습니다."Slava Ukraine"의 탱크 옆면의 표어는 "우크라이나에 영광을"이라는 뜻으로 세필로 페인트 칠 하였고 국기는 스텐실로 제작하였습니다. 탱크는 아카데미 M1A2 V2 SEP 증가장갑버전에 타미야 3CH RC...

때문입니다. 한순간도 쉬지 않고 따뜻한 피를 공급하기에 암세표가 붙을 여유가 없다는 것입니다. 베풀면 악한 기운이 붙지 못하는 것이지요. 베푸는 삶이 아버지의 뜻입니다. [출처:신은근 바오로 신부, 365일 복음묵상 (가해), 루카8,19~21. P.23- se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