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12. The language of oppression! 2024.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In the midst of this, Moses struggled with his own identity and saw his people, the Hebrews, reduced to slavery and serfdom in Egypt. Suddenly, Moses realized that he had a sense of identity with his people, and in a fit of rage, he...
-
☆ 왜 최악(最惡)의 인간들이 권력을 잡는가? 2024.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92년에 사망하였다. 1974년에 노벨경제학상을 받은 그가 쓴 책중에는 1944년에 나온 '노예가 되는 길'(The Road to Serfdom)이 특히 유명하다. 이 책의 주제(主題)는 '왜 히틀러나 스탈린과 같은 전체주의 체제가 탄생하는가', '왜 사회주의는 필연적...
-
Class Unity "2008년 금융공황" 과정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Stabilizing an Unstable Economy (1986) Week 6. Predictions of the 2008 GFC: Michael Hudson: The New Road to Serfdom: An Illustrated Guide to the Coming Real Estate Collapse (2006) [Optional videos]: Government Debt and Deficits Are Not...
-
화웨이 창업주는 왜 '보이지 않는 손' 주목했을까 2024.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측한 것이 오스트리아 경제학자 하이에크(Friedrich Hayek)였다. 1944년 발간된 그의 저서 『노예의 길(The Road to Serfdom)』에서 국가에 의한 계획경제 내지 지시경제는 ‘분배를 핑계로 소수 권력층의 독재를 부르고 다수 국민을 노예로 전락시킨다...
-
곽수종의 경제대예측 2024~2028-2nd 2024.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대전환이기에 우리는 약하다, 정부와 기업은 상대적으로 개인보다 강하다. ‘하이테크’의 ‘노예의 길 (The road to serfdom)’을 정독하지 않아도 안다. 이대로는 우리는 좀비 국가가 될 수밖에 없다는 것을, 2025년 이후 세계 경제는 1990년 다우지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