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정형외과에 다니시는데요 디스크라고 하면서 약을 처방해 주셨습니다. 처방전을 제가 못봐서 약제의 이름은 모르겠는데 알약에 mocox, SH, WU 라고 써있어요. 아무튼, 약을 드시면서부터 온몸이 붓고,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가려워서 잠을 못주무십니다...

ing sh**~!! Don't touch me~!!! " 완전 미친듯 절규하는 소리와... 경찰들의 소름돋는 경고 메세지.... "가만히 있어... 너 발포할 수도 있어~! 발포 경고다~!!!" 헉....... 안돼~~~~ 우리집에선 총은 제발...........ㅠㅠ 아니 이게 지금 몬 일이여...

화이자 알약이 위중증 환자의 입원과 사망 비율을 89%까지 낮추고 오미크론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상황 '반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 현재 코로나 확산세에 또 하나의 악재인 오미크론 변이 대응과 관련해, 다소 반가운 소식이 밤사이...

여사님 알약먹으려고 함 그래서? 으앙 또또 쥬금.. 장면이 바뀌고, 사람이 계속 죽어나가니까 경찰에서도 수사에 착수함 첫 사진에 나오는 훈훈한 아저씨는 레스트레이드 경감. 연쇄자살(?)이란 생소한 사건때문에 골치아파죽을 지경 자꾸 언론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