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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 달갑지 않은 전상욱은 골키퍼를 맡았다. "어어엇!" 프로게이머 축구단 '저글링 FC'에서도 활약중인 임요환은 독특한 포즈로...얼떨결에(?) 골을 집어넣은 박태민이 세리머니는 확실하게 챙겼다. "즐거웠습니다" 경기는 뜻밖에(?) SK텔레콤의 2대1 승리...

수요일에 전화해서 우수고객이라며 한참 이야기 하더니 퍼펙트콜이라는 서비스 골키퍼보다 좋은점은 상대방이 통화가 끝나면 통화가능하다는 문자가 온다며 이런게 예전부터 있던 것 같은데 새로 나왔다고 일주일간 특별히 무료로 쓰게 해준다며 한참을...

예전에 ktf 써다가 sk텔레콤으로 바꿨는데. 골키퍼기능에 대해 궁금한게 있어 질문드립니다. 만약 전화기를 꺼놓상태에서 누가 전화를 3통했다 치면 골키퍼에서 3통왔다가 연속적으로 문자가 들어와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냥 1통만 문자로 들어오네요~ ktf...

모양이 평범해졌어! mod***** 공감 9 비공감 2 아시아의 골키퍼 대국이구나 et1***** 공감 3 비공감 0 이적료 너무 싸!ㅋ 역시...머리 모양으로 실력을 보여주면 인기는 나오겠네ㅋ skt***** 공감 1 비공감 3 띨해보이는 얼굴 香港のアイツはロリコン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