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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입니다. 안세영 선수! 2024.08.17
가치있는 행동, 인기있고 성취를 경험한 더 많은 선수들이 약자의 위치에 있는 선수들을 위해 목소리를 내는 일에 함께 했으면...안세영(22·삼성생명)이 작심발언 이후 긴 침묵을 깨고 입장을 밝혔다. 안세영은 16일 오후 SNS를 통해 "기다려주셔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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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영아! 이게 시시비비를 가려달라는 2024.08.16
감독, 동료. 후배, 후보선수는 안중에없고 그것도 게릴라 식으로 치고ㅇ빠지는 얍삭한 수법으로. 싸우자는게 아니라고? 무슨 약자 코스프레 하고 있냐? 그냥 솔직하게 조사하고, 대우해달라고 해 안세영, SNS에 "시시비비 가리자는 것 아니다...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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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단체, 전국서 ‘소녀상 철거 챌린지’… 지자체에 압력까지 2024.08.15
피켓 시위 등을 한 뒤 이를 소셜미디어(SNS)에 올리고 있다. 이날 정의기억연대 주최로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현행법의 맹점을 이용해 위안부 문제를 빌미로 역사 왜곡과 여성·사회적 약자에 대한 혐오를 확대 재생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