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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0 나는 누구인가 - 짓고 땅의 序列等級(서열등급) 2024.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숨은 뜻을 이렇게 밝혀 놓아도 눈치조차 못차리는 중생들을 보면 너무 안타깝기만 하다. 너무도 답답하다. 짓고 땅의 이치를 논한 바 있으나 다시 끗 수의 差異(차이)를 强調(강조) 하기 위해 재차 記(기)하다. 極樂世上(극락세상)으로 좋기는 하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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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聖經(增) - 427. 남북통일은 참사랑으로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일념으로 살아갈 것입니다. 통일을 염원하는 남북한 7천만 겨레 모두는 이제부터 갈등과 투쟁을 종식시키고, 화해와 사랑으로 민족의 동질성을 회복하는 일에 거족적으로 나서 주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총칼을 녹여 쟁기와 보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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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9월7일 32기교육생 2차실기산행(장산) - 30기와 함께 2024.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 속세에 묻어두고 오르세 저산은 우리마음 산사람 넓고 깊은 큰뜻을 /저산은 우리고향 메아리 소리 되어 울리네 사랑하는 정...장소 인원체크 명예대표 김*섭강사님 인사말씀 ~~ 동백역>>S-Oil 골목길사이로 이동 체조 하겠습니다 ~~- 30기 수석산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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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 2024.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어의 뜻과 사용을 지 멋대로 비틀어 버림으로써 사람들의 판단을 흐리게 하여 시작하엿습니다. 오늘날의 정치에서 언어의 외곡과 부패는 도무지 막아질 수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괴벨스가 되지 않으면 기본적인 정치판에도 낄 수 조차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