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天聖經(增) - 410. 마음과 몸의 통일 2024.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뜻을 가져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세계에 남아지는 무리가 되지 못합니다. 우리는 몸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것이 아닙니다. 몸은 마음을 중심삼고, 마음은 하늘을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합니다. 하늘과 마음과 몸이 일치된 그 사람에게는 평화와 행복...
-
[●알탱춰(=알고 탱고 춰봐요)6회] Juan D'Arienzo - Paciencia 2025.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는 뜻이에요. 무거울거 같은 주제인데, "El Rey del Compás" ( 비트의 왕 ) 이라고 불리는 만큼 이 곡도 무지 밝고 리드미컬한 곡입니다. 다리엔소곡의 특징이기도 합니다. 다리엔소곡은 호불호없이 탱고인이라면 모두가 좋아한다고들 얘기하는데요...
-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그 중에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지라 미련한 자들 2025.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님의 뜻을 깨닫고, 회개와 순종의 삶을 끝까지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 마태복음25:7-10 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등을 준비할쌔 미련한 자들이 슬기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 달라 하거늘 슬기 있는 자들이...
-
L’étranger 읽기 47 (52-54 p.) 2025.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슨 뜻인지 잘 이해되지 않아 아무 대답도 하지 않았다. 그가 말을 이었다. 「당신의 행동에는 내가 납득할 수 없는 몇 가지 사항이 있어요. 내가 그것들을 이해할 수 있도록 당신도 협조해 주리라 믿습니다.」 나는 모든 것이 지극히 단순하게 일어난 일...
-
Complains, Grudges and Slanders Invite to Discipline and Judgement 2025.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like something made with olive oil. When the dew settled on the camp at night, the manna also came down (11:4-9)” 그런 백성들의 어리석은 불평과 원망을 들은 모세가, “어찌하여 주께서 종을 괴롭게 하시나이까 어찌하여 내게 주의 목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