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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으로 얻은 행복 / 성백군 2024.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람도 주고, 햇빛도 주고, 가진 것 다 준 결과로 익은 풍광이 들어왔기 때문이 아닐까 주었기에 비워지고 비웠기에 채워졌다고 길바닥에 고인 물웅덩이는 작지만, 하늘을 다 담고 있다. 1416 – 08132024 *south bay 글사랑 추천시 *하와이 사랑카페 추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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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동규시인 초청 문학강연을 듣고서 2009.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번째가 필자 황동규시인 초청 문학강연을 듣고서 오렌지 글사랑 모임에서 황동규시인 초청강연을 개최했다. 특히 황동규시인은...유명한 시인이라 직접 뵙기가 쉬운일이 아니어서 동생이 South Bay 수필토방 회장으로 같은날 처음 오프닝이 있으니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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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랑 정기모임 (3/28/2022) 2022.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랫만에 South Bay 글사랑 정기모임이 있었고 10분이 참가해 주셨습니다 준비하신 글들과 오행시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갖고 김영교선생님의 멋진 강의도 들었습니다 그동안 수고 많이해 주신 김영교선생님께서 후임으로 새로 글사랑 모임을 이끌 오연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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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소식 옮기기 2013.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크리스천 헤럴드 컬럼리스트, 나성기독합창단 이사장역임, 나성영락교회 권사, 가디나 평생대학 시창작교실 지도(현) ,South Bay 글사랑 창작교실 지도(현) XX@XX 작가의 말 꽃동산을 만들어 꽃구경 오는 나의 벗들을 위해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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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시- 성탄에 드리는 시- 이햬인 2013.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디 가까이 머무르시어 날이면 날마다 당신의 성탄이 우리 마음속에 이루어지게 하소서. 가난하고 버림받은 이들, 절망과 고뇌로 신음하는 모든 이들도 당신께 희망을 걸고 다시 태어나게 하소서. 이해인 시 South Bay 글사랑에게 드립니다. 2013ㅡ 김영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