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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추신수, 임직원 150명 대상 통크게 쐈다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하는 SSG의 베테랑 외야수 추신수(42)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선수단을 도운 구단 임직원에 깜짝 선물을 전달했다. 19일 SSG와 키움전이 열린 인천SSG랜더스필드 임직원 v.daum.net

3위 했다 짜르고? SSG, 10명 대거 방출 통보…베테랑 좌완 고효준도 칼바람 못 피했다 [공식발표] SSG랜더스가 선수단 정리에 나섰다. SSG는 “5일 선수단 정비를 단행했다”며 “고효준, 박민호를 비롯한 투수 5명과 강진성, 최경모를 포함한 야수 5명 등...

고효준·강진성·박민호' 등 칼바람에 울었다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정규시즌을 6위로 마무리한 SSG 랜더스가 선수단 정리에 나섰다. 2022년 SSG의 역사적인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의 주역이었던 고효준이 재계약 불가 통보를 받은 게 눈 v.daum.net

41세 베테랑 좌완 고효준, 방출 통보...박민호, 강진성, 최경모 [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그동안 너무 잘해줬는데... SSG 랜더스가 선수단 정리에 나섰다. 베테랑 좌완 불펜 고효준이 방출 명단에 포함됐다. SSG는 5일 방출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SSG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