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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송영진 선발 투수 결국 내려가네요. 오늘은 날이 아닌듯. 스트라이크를 못넣고 있으니...

또 이승엽을 넘었다[스경x레코드] 김도영(21·KIA)이 시즌 33호 홈런을 터뜨렸다. 김도영은 28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SSG전에서 0-0으로 맞선 1회말 1사 1루에서 SSG 선발 송영진의 2구째 시속 141㎞ 직구를 받아쳐 좌월 2점 v.daum.net

이승현도 잘 던지고 있는데 SSG 송영진도 엄청 잘 하네. 방어율이 6.83이어서 쉽게 봤는게 그게 아니었어... 오늘도 결국 불펜 깨뜨리기 게임이 되겠구먼.

그 상황이 김 광현이야 아무리 자원했어두 아닌건 아니지 송영진 가장 중요했던 두산전에서 쫄아서 던지지도 못하는데 4회 무사...잠실로 간다. KT 위즈는 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정규시즌 5위 결정전...

팬 이 응원합니딘 "4회든 5회든 다 준비시켜" 2회에 칼 빼든 SSG, 결과는 실패 [IS 잠실] 국내 선발 투수가 흔들리자 앞서 예고...결과는 실패였다. SSG 랜더스는 22일 잠실 LG 트윈스전에서 3-13으로 졌다. 선발 투수 송영진이 1이닝 3피안타 4볼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