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협상에 난항을 겪던 FA 포수 김민식이 도장을 찍었다. SSG 랜더스는 16일 "포수 김민식과 2년 총액 5억원(연봉 4억원, 옵션 1억원)에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포수진 경쟁력 및 뎁스 강화를 위해 포수 경험이 풍부한 김민식과 FA 계약을 맺었다는...

김태진 선수의 적극적인 경기와 장기간 투수들을 리드한 이지영포수... 그리고 필요할 때 마다 나와서 점수를 내준 전병우선수와...타격은 우승팀 상위타자 못지 않았다. 선수들 연봉이나 처우를 SSG와 따지면 큰 차이가 났지만 하위권이 될거라는 예측을...

질거라고 보임 키움 히어로즈 이지영 포수 38세라는 나이에 B등급 선수라 FA계약에 난항 겪고 있음 (B등급 영입시 직전 연도 연봉 200% 보상 혹은 전년 연봉의 100%와 보호선수 25인 외 1명을 보상해야함) 최근 선수가 구단측에 먼저 연락해 키움 잔류와...

주고 연봉을 나눠서 주는 건 셀캡 때문에 < 이런 거 조정하느라 시간이 좀 걸림 구단도 선수가 많이 양보했다고 얘기함 이번 협상에서 은퇴 경기나 은퇴식 영결식 이런 거 뭐 얘기를 안 했음 지금 선수는 지금 몸을 열심히 만들고 현역 연장 의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