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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어째서 대륙을 침략했을까 202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P. (1996). Imperialism without colonies: the vision of a greater East Asia co‐prosperity sphere. Diplomacy and Statecraft, 7(1), 54-72. Bix, H. P. (2001). Hirohito and the making of modern Japan (Vol. 5). New York: Perennial. Totman,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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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야심의 댓가.. 2024.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Despite this stance, the US exhibits a double standard in its propaganda efforts. According to Responsible Statecraft, the recently passed HR 1157, the "Countering the PRC Malign Influence Fund," received bipartisan approval (35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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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해군 함정 MRO 계약을 체결한 한화오션 2024.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Shipyard, stating, “Hanwha’s acquisition of Philly Shipyard is a game-changing milestone in our new Maritime Statecraft.” This contract was achieved with the active support of the Ministry of National Defense and the Def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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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 국정원은 김정은 양치질 지켜보고 있을까... 모사드 "휴민트는 첩보 항모" 2024.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됩니다. 수미 테리의 박사 학위 논문 'Park Chung Hee’s Korea, 1961-1979: A Study in Political Leadership and Statecraft'. /노석조 기자 뉴스레터 ‘외설’ 구독하기 ☞ https://page.stibee.com/subscriptions/275744 #외설#뉴스레터뉴스레터외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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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수출의 지속가능한 미래 202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제정치에서 중요한 위상을 차지했다. 방위산업의 육성은 국가적 차원에서 추구해야 할 부국강병의 상징이자 국가책략(Statecraft)의 대표적 목표였다.1) 과거 글로벌 방산시장은 미국과 소련 등 강대국들을 중심으로 운영됐으나, 최근 국제질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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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ERiCs 주간웹진 [2024-29호-러시아유라시아] '키르기스스탄-우즈베키스탄, 의료 관광 협력 제안' 202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Summit우크라이나 │ CSIS외교/안보 Right-Sizing the Russian Threat to Europe러시아 │ Quincy Institute for Responsible Statecraft외교/안보 Russia, Ukraine, America, and the end of imagination우크라이나 │ Brookings Institutions외교/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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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칼럼] 한국 정치를 망치는 주자학적 명분론 2024.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척하다(小人害君子而自有公議在) 9. 소인이 태후를 무고(誣告)하다(小人誣太后) (상세한 내용은 Jaeyoon Song, “History as Statecraft: Lü Zhong’s [fl. 1250s] Critique of State Activism,” The Journal of Song Yuan Studies 50 [2021]: 237-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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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를 지지했던 서방의 러시아 증오 2024.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종료합니다. 그때였습니다. 이제 그는 현실과 동떨어진 멍청한 헛소리를 하고 있습니다. 최근 외교부 기사인 Spycraft and Statecraft: Transforming the CIA for a Age of Competition에서 그는 다음과 같이 썼습니다. 탈냉전 시대는 2022년 2월 러시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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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란족 2024.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과정에서 한인관료 출신이었던 한연휘(韓延徽)의 역할이 컸다. 국가통치 기술이 없던 유목민족인 거란족에게 국가통치술(statecraft)을 가르치고, 인구의 다수를 차지하는 한족을 통치하기 위해서는 문치에 능하고 행정을 아는 사람이 필요했다. 유목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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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그동안 미합중국은 중국을 향해 무엇을 해왔나? / 제이크 설리번의 대담 2024.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shift. It’s an effort we began building from the day we came into office. It’s also not something new to American statecraft. Far from it. It’s an approach that is itself uniquely American and rooted in decades of history, diploma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