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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뎅이]님 "TAKEN" 영화 번개 후기 2008.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짧게 정리해서..."아빠 말 잘듣자" 로 끝나네요~ 영화를 정말 정말 좋아하는 1인 입니다^^ 일주일의 중간 쯤에 쉬는 날에 선거하고 친구인 "aeng"님과 영화번개를 갔드랬죠~ 액션영화를 좋아하는 지라 재밌게 봤죠!! 아무도 안 먹는 팝콘을 사먹으며 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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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ose - Bette Midler 1979/Westlife 2006(영화 'The Rose' OST) 2024.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글로브 영화 부문 여우주연상,골든 글로브 주제가상,골든 글로브 여자 신인상 등을 수상하였음. 2.이 곡은 1970년대 작곡가 아만다 맥브룸이 사랑과 자아 발견의 격동적인 상황에서 영감을 받아 작곡한 곡이라 하며, 사랑에 대한 여러 비유가 인상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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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규의 두줄칼럼] 가지 않은 길(The road not taken) 2023.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다”라고 썼다. 길에는 프랭크 시내트라의 ‘마이 웨이(My Way)’도 있고, 오래된 흑백영화 ‘길’도 있다. 특히 삶의 벼랑 끝에 몰린 프로스트에게 퓰리처상을 안겨준 시 ‘가지 않은 길(The road not taken)’의 종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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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력甲일화] 바르셀로나 소매치기, Taken (100% 실화) (안보면 후회) (스압주의) 2016.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프랑스 태생 프랑스인이란 사실이 자랑스러운 듯 하다. M : "내 Parents는 알제리 인인데, 난 프랑스인이야." 마치 영화 TAKEN의 “GOOD LUCK” 처럼, Parents라는 단어를 듣는 순간 (2편 참조) 직감적으로 두 놈이 동일인물임을 알 수 있었고, 몸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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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TAKEN 시원합니다.^^ 2008.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씨너스에서 TAKEN 봤슴다~! 납치된 딸을 되찾는 전직 특수요원 아버지의 활약상 을 그린 액션 영화입니다. 결론은 역쉬 남자는 쌈을 잘해야 한다는 ^^ ㅋ 액션 시원시원 합니다~ 정신없이 폭탄 펑펑 터져대는 액션류 보다 전 이런 것이 훨씬 낫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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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TAKEN [테이큰] 비하인드 썰. 2021.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1. 테이큰은 프랑스 영화 2. 미국 개봉 계획이 없었음. 3. 어느날 리암니슨 조카에게서 영화칭찬하는 전화를 받음. 4. 프랑스에서만 개봉했는데 어디서 봤어? 5. 한국에서 개봉했고 인기 많아. 6. !!!!! ????? 7. 한국 흥행에 힘입어 점차 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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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llel universes in fiction or Parallel theory 2024.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Skull", "2010", "Moebius" 파트 1 및 2, "Babylon", "Ripple Effect", "Arthur's Mantle", "The Road Not Taken", "Unending" 및 DVD 다이렉트 영화 Stargate: Continuum, Stargate Atlantis 에피소드 "Before I Sleep", "McKay and Mrs. Miller",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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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형님에 새영화 'taken' 2003.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굽는데 여지껏모은 영화가 거의 비디오샾 절반가량에 수량입니다 대략 500편은 대든대.. 암튼 새로운 영화가 있더군여 스티븐스필버그에 새씨리즈 'taken'10부작이랍니다. 잇는건6편까지있길래 1편을 플레이했습니다. 첫장면에 바로 bf109가 급강하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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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 동안의 묵은 체증을 날려버리는 영화, `테이큰(Taken)` 2008.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뤽 베송 사단의 영화(삐에르 모렐 감독)는 이전부터 예사롭지 않게 보아왔던 터였다. 이번 '테이큰(Taken)'이라는 영화는 그런 면에서 뤽 베송이라는 거장을 다시금 바라보게 되는 좋은 기회가 아닐 수 없었다. 영화 '테이큰'은 한마디로 복수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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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큰 Taken (2008) 영화 보셨나요? 2008.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영상 예고편을 봤을때는 기대작이었습니다. 그런데.......... 다보고나니 조금 실망스러운 느낌은 뭔지...쩝.............. 다른사람들은 어떻게 봤나 검색해보니 거의 대부분이 좋았다고 나왔네요. 소재가 인신매매라는거 빼곤...좀 그저그랬던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