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라디오 청취율 1위-김어준을 쫒아낸 TBS 결국은 2024.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si=U9mm8l13mY_b5PaQ ●오세훈 서울시장과 국힘의원들의 TBS 편파방송 시비에 서울시예산 전액 삭감 당한 TBS교통방송. 결국 김어준도 TBS에서 퇴출되어 유튜브로 활동중 그당시 라디오 전체 청취율 1위였었는데 정치프레임을 씌워 김어준방송도 퇴출하고...
-
서울시, TBS 내년 예산안 88억 삭감 확정…이변 없었다 2022.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7500 서울시, TBS 내년 예산안 88억 삭감 확정…이변 없었다 - 미디어오늘 올해보다 88억 삭감된 서울시의 TBS 출연금이 최종 확정됐다. TBS는 내년부터 ‘인건비’ 수준의 예산으로 프로그램...
-
“경영악화에 책임”… TBS, 김어준·이강택 전 대표에 손배소 2023.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 사람에게 손배소를 제기하기로 했다며 “경영책임자 이 전 대표와 다수의 법정 제재 및 사회적 논란으로 TBS 지원 조례 폐지 및 출연금 삭감을 초래한 김어준씨에게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TBS는 김씨가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정보를 방송 중...
-
tbs 교통방송을 살립시다 2024.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TBS 교통방송 폐국, 언론 탄압의 새로운 전주곡 - 35년 동안 서울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해 온 TBS 교통방송이 서울시(오세훈 시장)의 예산삭감 조치로 폐국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이는 단순한 방송 종료가 아닌, 언론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
'정작 김어준은 몇 억씩 버는데'…그 그림자 속에서 고통받는 TBS 직원들 2023.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우석씨 방심위원이면 TBS예산 삭감하고 방송국 압박한 서울시장과 시의회를 지적해야 정상이지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