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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하다는 착각/마이클 샌델 2024.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년 8월24일부터 읽기 시작해서 354페이지 되는 책을 2024년 11월19일에 다 읽게 되었다.거의 3달만이다. 원제는 'The Tyranny of merit'이고 혹자는 능력주의의 폭정으로 해석하기도 한다. 읽게 된 동기는 김누리교수님이 나주 농어촌공사에 오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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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YRANNY OF MERIT 2021.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THE TYRANNY OF MERIT 역자는 ’공정하다는 착각‘으로 번역했다. 마이클 샌텔(MICHAEL J. SANDEI)이 정의란 무엇인가? 란 책을 읽고 두 번째 책으로 골라 본 책이다. 저자는 27세부터 하버드 교수로 현재까지 학생을 가르치고 있는 중도좌파 경향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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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ize [The Tyranny of Merit] M. J. Sandel 2021.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The new bestseller from the acclaimed author of Justice and one of the world's most popular philosophers 'Will help us to heal our divided societies' Sunday Times These are dangerous times for democracy. We live in an age of winners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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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yranny of merit / 공정하다는 착각 2020.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능력주의 신화 1. 기회를 공평하게 제공하고, 2. 능력을 마음껏 발휘하게 하며, 3. 능력에 따라 성과를 배분한다. 능력주의가 과도해지면서 능력과 도덕적 판단력의 연결고리가 끊어지기 시작했다. 한국사회 성적 기반 능력주의(조희연) 많은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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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독의 즐거움 - 책소개 2024.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한 천사> 스티븐 핑커 의 대안 블라디미르 마코프스키 <낙관주의자, 비관주의자> 마이클 샌델 <공정하다는 착각> 원제 The Tyranny of Merit (능률급의 포악, 잔인함), 초월번역 다반사, 미국의 능력주의 meritocracy 문제는 한국에서는 공정의 문제로...
![summarize [The Tyranny of Merit] M. J. Sandel 이미지](https://search2.kakaocdn.net/argon/130x130_85_c/LeNkDD8raj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