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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날짜 :2월7일 대여한복:초아란 이름.아이디: 김정은 --tiamo-- 변경내용:집에 신발이 있어서그러는데 신발취소하고 노리개로 변경해주세용~ 추가했던 가방 뒤꽂이 노리개 이쁜걸로부탁드려요~~^^

아니구나. 신발을 분신같이 3. 지친 땅게라가 되지 말아야지. 거절의 미덕을 갖출 것 마음만 앞서서 계속 추다보면 지치고 안쓰럽기만한 땅게라가 될 듯 어제 카프리님께 처음으로 한 곡이 끝나고 땡큐했을 때 미안했어요. 이해해 줄거죠? 68기 동기님들...

관계로 신발벗고 건너갑니다, 아이고 재순님은 행복했껏소,ㅋㅋ 역시 시원한 물을본니까 우리부회장님도 아주 즐거워 하시는군요! ㅎㅎ 왜..이리 양발이 안신어지는거야..^^ 전날약주도 많이하셔 힘든데도 함께해주신 소나무산악회 부회장님..반가웠습니다...

좋은 신발도 뽑고 어려울때 항상 도와주신 가스삼춘 사랑해용!~ 이oi터 이터야 너네형불러워 보고싶어 절완(지화전1대주) 형아 나그만 괴롭혀!! 매일 나한테 욕해 참치형한테 일를꺼야 은낵 친추한지 쫌됐고 딱 하루만나온 은낵형 ㅋㅋ 나뒷삭한건가!? ㅠ...

06] Tiamo 예전 모두가 사랑이에요 부터 박혜진이 젤로 좋더라...ㅎ [2005-09-06] 내남자하균 왜 강수정가지고 난리냐 정말 한심한 애들이군 강수정 이 젤 조아 >_< 굳굳 [2005-09-06] tiny0223 임형주땜에 씨껍했삼. 정지영씨가 외모만으로는 젤 예뻐...

Sin Ti(그대 없이)'의 감미롭고도 슬픈 음악을 들으며 1825년 코냑산 백포도주를 한 모금 입 안에 머금고 혀 끝으로 맛을 굴리면서 삶을 음미 할 지어다.' 그 혹은 그녀와 저는 같은 장소에서 같은 곳을 바라보며 다른 음악을 마음에 담아 듣는군요...

amare(amo, ami, ama, amiamo, amate, amano) ere로 끝나는 동사는 떨어지다(cadere) io cado dalla finestra.(나는 창문에서 떨어진다.) Tu cadi Lui cade Noi cadiamo Voi cadete Loro cadono 범하다(commettere) Io commetto un errore. Tu commetti...

0< ti-0-amo 입니다. 첫 소설인데요. 내용의 앞 뒤도 제대로 안맞는 부족한 소설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코멘트가 제겐 영양제와도 같은 존재예요. 그럼 부족한 소설임에도 불구하고 읽어 주시는 여러분들께 또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

18.신발사이즈 : 245 19.장래희망 : CEO(최고경영자) 또는 선생님 20.시력 : 무지 나쁨 21.결혼하고픈 나이 : 28~29 22.좋아하는 구절 : 창조는 생각하는 사람의 것이다(어느 책에서 퍼옴) 23.좋아하는 과일 : 포도, 딸기 24.좋아하는 색 : 노랑 25.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