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Canada 가시면 길에 널려있논 까페가 Tim Hortons. 한국 1호점이 신논현역 4거리에 며칠전에 Open 했습니다. 가족들이 미국지사에서 97년1월에 귀국후, 다시 미국학교로 보내달라 하기에 , 저는 현대근무하느라 못가서 기러기로 살아가고, 가족3명만 미국...

드디어 팀할톤에 다시와 봤으나, 전에같이 밖에서 기다리는건 없어져서 안에 들어가니, 실내에서 줄서서 주문하기에 포기하고 우리 국산 빽다방으로 가서 커피한잔.^^ 이거 케나다에서도 아파트앞에 있었든 중저가 브랜드인데, 뭐가 이리도 좋다고 줄까지...

대충 친절과 봉사의 팀홀튼, 뭐 이런 뜻인가?? Tim hortons 근무도 어느덧 한달을 넘기고 늘 같은 데자뷰의 반복같다고 느낄 지 모르지만, 하루하루 매번 같은 인생을 살 경우의 수가 얼마나 될까! 하루에도 꽤 많은 사건과 돌발 상황들을 접하게 된다...

캐나다 국민카페 스벅보다 유명함 출처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