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엄마의 책가방 2024.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색이랑 같이 입으라고 신신 당부를 해 드렸다 저녁에 운동다녀 오니 거실에 얌전히 놓여있는 엄마 책가방 넓은칸 줄공책 Tombow 지우개 다이소에서 사드린 연필깍기와 빨강 노랑 연필 두자루가 들어있는 다이소 필통 책 ..손수건 옅은핑크색 장갑 3단...
-
볼펜 리필심 정보가 궁금합니다. 2024.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몽블랑) 116모짜르트용 미니심 Fisher Spacepen(피셔 스페이스펜) Online(온라인) Retro51(레트로51) OHTO(오토) R4C7NP(멀티심) Platinum(플래티넘) BSP-100s모델 Caran d'ache(까렌다쉬) XS용 Tombow(톰보우) 이 리필심은 6.8cm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
펜슬 퍼펙트 문화 아이콘 연필의 숨겨진 이야기 2024.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업하기 때문에 연필을 칭찬해 본 적이 없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연필에 매혹되었고 도쿄의 Itoya에 방문, Mitsubishi와 Tombow 연필, Mono 100과 Palomino Blackwing을 구입했습니다. 이 책을 읽지 않았다면 알지 못했을 것입니다. - 제인그랜들리...
-
지우개 삼총사 'Pentel Ain, Tombow미술용, SAKURA FOAM W' 2007.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됐어요. 동호회 게시판을 들락날락거리면서 대충 감 잡은 지우개 선택사양은,,, 바로바로.... [그림1]지우개 앞면(왼쪽부터 Tombow미술용, SAKURA FOAM W, Pentel Ain) 사실 지우개에 큰 미련이 있어 모으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게시판을 많이 들락날락...
-
Tombow의 역사 2006.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발매. 1979연(19304년) 5달 「향료입 연필」발매. 1980연(19305년) 구서독 cairn시(현Troy스도루후시에 이전)에 판매회사「TOMBOW PEN & PENCIL GmbH」설립. 1981연(19306년) 7달 다색마킨구펜「플레이 컬러」를 개발·발매. 1982연(19307년) 7달 다목적...
-
TOMBOW MONO 2B PENCIL 2012.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톰보 모노 2B 연필을 샀습니다. 어릴 적 기억으로는 연필심이 툭하고 부러질 때마다 깜짝 깜짝 놀랐었습니다. 최근에 느끼는 것이지만, 그 때는 좋은 연필을 못 써봐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연필에게 기대하는 이상적인 가치는 효율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
V.A - R.A.P.Monsterz(청각, 비비빅, Dawn4ME of BNS, TomBow, Songko, ToryZio of TNT, The YK of S.S, JEANI.K, iNNit) 2012.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deal 난 곧 죽어도 랩퍼 떠오르는 태양 난 존나 strong baby 그냥 나만 바라봐 내가 돌아왔으니까 you'd better watch out - TomBow - swagger like us? no swagger like me! 잘난 날 따라하다간 you fuckin wanna be 가 평생 타이틀 난 니 넥타이를 졸라...
-
Tombow의 0.5LZ 리뷰입니다. 2006.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샤프심이 뚝뚝부러질 것 같은.. 총평: 디자인은 뛰어난 편이라고 생각됩니다만 정작 성능은 크게 뒤떨어집니다. 아무리 저가샤프라고 해도 Tombow에게 실망감이 들 정도로 허술합니다. ps. 시간이 없어 빨리쓰는 리뷰라 대충대충 넘어갔네요 이해 바랍니다...
-
TomBow - LoL 2012.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려 드립니다. 저작권법 위반 게시물은 삭제/ 접근 금지 처분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해당법에 접촉 되지 않는 비트에 녹음하신 녹음물만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 Beat by : xepy Lyrics by : tombow Rap/Vocal by (Feat.) : tombow Mixing by : tombow
-
TOMBOW 잠자리 지우개 2007.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볼 것은 궂이 펜슬 수집가가 아니시더라도 누구나 한번쯤은 써 봤을 법한 지우개인데요... 아... 제목보면 아실겁니다<퍽] TOMBOW 지우개입니다! 참....많이 친숙한 외관입니다. 이 지우개의 가치를 모르던 어린시절에 걸핏하면 잃어버리고 했던...(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