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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Re: 11/2 8 Lives of a century-old trickster 2024.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행 : 엘리나 참석 : 세핀, 소베라스, 앤, 조디, 줄리 질문 - 책 읽은 소감 - 듣기의 힘 - 외국어를 말할 때 성격이 달라진 듯한 경험이 있는지 - 작가가 각 소설을 시간 순서대로 배열하지 않고 이렇게 배치한 이유 - 이글이글 타오르는 작가의 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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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더 트릭스터(The Trickster)”라고 불러주실래요? 2024.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왜냐면... 데바데 트릭스터로 첫 올즉처를 했기때문입니다.... 자랑할곳이 도탁밖에 없네여..... 저두 멋있는 별명이 갖고싶어요......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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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스(chaos) 이론과 불교 2024.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카오스가 가장자리에 진입했을 때 하나의 계기가 양상을 크게 바꿔 놓을 수 있다. 이러한 계기의 역할을 하는 트릭스타(Trickster, 문화영웅)는 우리에게는 도깨비와도 같은 존재이며, 혼돈의 대변자로서 신화에 나타난다. 이들은 상식을 파괴하면서 혼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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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리내] 이름 없는 여자의 여덟 가지 인생 2024.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하는 딸과 아들에게 보내는 독서편지 0. 8 Lives of a Century-old Trickster 오늘 이야기해줄 책은 이미리내 님의 <이름 없는 여자의 여덟 가지 인생>이라는 책이란다. 이 책은 우연히 알라딘 인터넷 서점 신간 코너에서 알게 된 책이고 귀가 얇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