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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와 벌레! - 전은경(Esther Troche) 도토리 나무에 도토리가 주렁주렁 달렸어. 도토리들은 나무에 달려서 자신들이 무엇이 될까 생각하면서 기다리고 있었어. 도토리들이 익자 도토리들은 나무에서 떨어졌어. 도토리들은 자신들이 어떤 쓰임을 받을까...

Party.zip 저장 (혹시 모르니까 그림설명;;) 홈페이지에서 설문조사 할 예정이니까 한번 들러주시면 좋겠네요// ( http://troche.da.to -> 'GAME'메뉴 -> '게시판 가기' -> 설문조사 ) 아무쪼록 즐겁게 플레이해주시면 기쁠거예요:D p.s. 혹시 다운받는 곳...

스타였던 토마스 해슬러를 연상시킨다". 별로 동의되는 말은 아니다...-- 많이 뛴다고만 해서 해슬러가 되는 것은 아니다. Troche 전에 이미 파울 프라이어도 이런 말을 들었던 적이 있다. - 베르바토프, 9경기 연속 무득점. 살다보니 이런 일도 생긴다...

집에 와서는 부모님 여행준비 거드느라 제법 바빴군요;; 아무튼 예고했던대로 오늘로 개인 홈페이지 오픈입니다. http://troche.da.to 배경음악 넣는 것도 까먹고, 메뉴도 몇게 빼먹었지만(-_-;) 방에만 틀어박혀서 나름 열심히 만들었답니다// 아직 별건...

ㅜㅡ 아무튼 전에 그렸던 걸 컴터에 이상이 생겨서 못올리고있다가 배경만 대충 채워서 올립니다^ㅡ^ (지금도 이상이 있지만 지금 하고있는건 노트북;;) http://troche.da.to 그리고 (미드나잇 파티 공략에 어려움을 겪고있다면 특히) 홈페이지 놀러와줘요XD

QuatschMitSoße 2-0으로 우리가 이겨 ㅋㅋ alex19984 출전 명단 dropny, rincon, Westermann, Mathijsen, Tesche, Kacar, troche, pit, guerrero, son, petric hsv 단체문자 asta 오오오오오! Naspers 존경한다, 우리 감독!! Tuff la Diva 와, 정말 흥미...

건가? Pit 외에는 별로 눈에 띄지 않는데. HSVler 2010. 12. 11, 12:40 Pit가 어느 모로 보나 손보다 낫지. 그리고 Petric과 Troche도 11월에 활약했다구. 그치만 손에는 아직 많은 희망을 걸어볼 만 하니까... Black Adder 2010. 12. 11, 12:42 “그리고...

또 어디로 갈 건지 아무 말도 않으면서 누군가가 물어봐주기를 학수고대한다. 보아하니 영혼이 우리에게 그러한 것처럼 우리 또한 영혼에게 꼭 필요한 그 무엇임에 틀림없다 - 영혼에 관한 몇 마디 Troche o duszy 비스와바 쉼보르스카 Wislawa Szymborsk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