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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한 임하룡 때문이었다. 내가 엄청 좋아했던 왕팬의 입장이기도 했지만, 더욱이 옛 스승을 찾아 나서는 그 모습이 진솔하게 담겨 있기에 눈을 뗄 수가 없었다. 임하룡은 사고뭉치였던 고등학교 시절을 밝히면서 학교에...

목소리와 음악은 많은 사람들에게 속해있으며, 또한 현실적으로도 늘 여행을 다니기 때문에, 한 남자에게 진정으로 소속될 수...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대신 sns를 통해 사람들과 사랑을 나눈다고 한다. 그녀는 트위터에 자잘한 것들도 올린다고 한다...

음악이 나오기도 전에 등장 합니다...ㅎㅎㅎ 다 알면서 반가워들 하시긴.....연기 짱이다... 형 이래야 오랜만에 만나는 것 같잖아요... 그래 허긴 시켜서 한다만... 동네 아줌마 나 테리비 나왔어요~~~~ 이제 보니 재근선배님 옷이 새거네요?? 흘러간...

오늘 여기서 선배님을 만났습니다. 첨 가입한 날부터 사진 보고 긴가민가 했었는데... 맞네요. ^^ 애석하게도 지금은 문 닫았다는 익산 모대학교 중앙동아리 플레이걸 대 플레이 보이... 제가 동아리 생활을 띄엄띄엄해서 기억도 가물가물 하실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