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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진짜 ㅡㅡ난왜보고있는거야 ㅡㅡ^

뭔 한문장말하는데 세번넘게더듬거리고 옆에여자아나운서가말하는거 말꼬리자르곸ㅋㅋㅋㅁㅊ

TV 조선 앵커 김미선 누가 누굴 욕하겠나요. 그래도 정의 신념 지켜볼 생각 있던 사람들 좌절시키고 털어버린 건 너 나 우린데요? 현실이 슬프군요 돈이라는게 사람의 양심도, 신념도 바꿀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죠. 하긴 매국노들도 나라 팔아먹고 같은...

잤던가? TV조선 프로가 나타난다. ​좀 연식이 된 여자 코미디언의 사연이다. 5분여 지켜 보는데 크게 흥미 있는 얘기는 아니다. ​ 그리곤 다시 TV를 끄고 애꿎은 베개를 힘껏 껴안으며 잠을 청해 본다. ​ 잠이 올 리 없다. ​ 옆방의 마누라가 부럽다. 아차...

보는 여자 아나운서가 휴지를 뽑아가지고 주더라고요. 제가 몇 편을 봤는데, 한결같이 전부 과거를 회상하면서 자기 어머니 아버지한테 불효했던 걸 참회하고, 다시 어머니 아버지 자식으로 태어난다면, 어머니 아버지가 다시 이 세상에 오신다면, 정말로...

일본 여자 아나운서가 부장한테 성상납한다고 했을 때이니 그런 말이 나올 만도 했다. ‘그때 대통령이 너만 쳐다보더라. 남자는 다 똑같다. 예쁜여자만 좋아한다. 옆에 사모님만 없으면 네 번호도 따갔을 것이다.’ ‘민주당 전현희의원은 60대이상 나이...

이게 함부로 웃을 상황인가, 무표정하게 해도 모자랄 판에 ) 엄성섭 같으면 : 으휴...그러게 말이죠. 답답합니다. 했을 터. 여자 아나운서 안창호 관련 명예회장을 불러서 안창호 관련 질문을 하다가 느닷없이 윤창중 사건을 언급하면서 악질 방송...

말았던, 거디었떤 거디어따!! [그녀가 편향하는 북한의 여자 아나운서 흉내].. 그녀는 감옥으로 들어가는 마당에까지 누릴 것은...셈이다..그런데 그 마당에 그녀가 한 소리를 들어 보자.. TV조선 ‘장성민의 시사탱크’가 이날 방송한 화면에 따르면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