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테이블글 본문
-
자제바란다 2024.10.29
그리고 시리즈 2승에 MVP도 바라볼 수 있었구~, 나는 그 순간 TV 꺼버렸는데 어떻게 이겼구만~^^ "KIA 올 줄 알았다, 은퇴식에...장식했다. KBO리그 최초 1980년생 사령탑으로 지휘봉을 잡은 이범호(43) 감독이 부임 첫 해부터 타이거즈의 한국시 v.daum.net
-
기아는 투수들이 쓰레기가 많아서 2024.10.23
설명 힘든 상대성, KS에서도 계속된다 [스포티비뉴스=광주, 최민우 기자] “저도 잘 모르겠어요.” 삼성 라이온즈 김헌곤(36)은 올 시즌 117경기에서 9홈런 34타점 43득점 타율 0.302 출루율 0.358 장타율 0.434 OPS(출루율+장타율) 0.792를 기록 v.daum.net
-
아쉬운 골 2024.10.15
실점,시간끌기도 못하고 어이없이 볼빼기고 골먹었다. [속보] '내가 돌아왔다' 이승우, 5년 4개월 만의 감격 복귀전...후반 43분 이재성 대신 교체 투입(후 [스포티비뉴스=용인, 장하준 기자] 드디어 그가 돌아왔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
-
"살인마 찜닭집"…순천 여고생 살인범, 30세 박대성 신상공개 2024.09.30
CC)TV 영상에는 박대성이 A양 뒤를 쫓아간 후 살해하는 장면이 담겨 있다. 박대성은 A양이 자신의 공격을 받고 쓰러진 후에도 계속해서 흉기를 휘둘렀다. “소주 4병 마셨다. 기억나지 않는다” 사건 당시 박대성은 자신이 운영하던 배달음식점에서 흉기를...
-
그래봤자 2024.09.27
못가는팀의 기록이라 별로다.헛힘만 쓸뿐.. 롯데는 탈락했지만…이종범과 만난 13억 안타제조기, KBO 43년 최초 대기록 피날레 임박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이제 '야구천재' 이종범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비록 롯데는 가을야구행 티켓을 거머쥐지...
-
투수들이 말아 먹은 경기가 대체 몇개여~~~ 2024.09.26
레이예스... 끝까지 대기록 달성해 보입시데이~~~ 롯데는 탈락했지만…이종범과 만난 13억 안타제조기, KBO 43년 최초 대기록 피날레 임박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이제 '야구천재' 이종범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비록 롯데는 가을야구행 티켓을...
-
거좀 등판시키지. 2024.09.15
선택…니느님도 이해했다 "멋진 경기 펼친 선 [스포티비뉴스=잠실, 윤욱재 기자] 하늘은 끝내 '니느님'의 마지막 등판을 허락하지 않았다. '니느님' 더스틴 니퍼트(43)의 은퇴식이 열린 14일 서울 잠실구장. 이날 두산은 KT와의 경기에 앞서 니 v.daum.net
-
솔직히 김도영은 MVP 는 아니다. 이제 읽혔기 때문ㅇ 2024.09.06
1위, 100타점, 200안타 다 한다…롯데서 KBO 43년 최초 대기록 탄생하나 [스포티비뉴스=사직, 윤욱재 기자] 타격 부문과 최다안타 부문 동시 석권도 모자라 100타점과 200안타까지? 올해로 43년째를 맞은 KBO 리그에서 단 한번도 없었던 최초의 선수가...
-
오승환 2024.08.29
중계보다가 나오길래 점수줄까 불안해서 바로 티비 껏다 황동재 이어 올라온 오승환, KBO 역대 43번째 4시즌 연속 50경기 출장…1.1이닝 2K 무실점 [MK고척] 삼성 라이온즈의 베테랑 투수 오승환이 KBO리그 역대 43번째 4시즌 연속 50경기 출장 대기록을...
-
양현종170승, 송진우210승도 제낄까 ? 2024.08.22
양현종 36세 170승으로 KBO 최다승 2위, 송진우 한화에서 43세까지 뛰면서 210승. 양현종이 211승 하려면 지금 페이스로 4~5년...아쉬워서 어쩔 뻔했나, KIA의 ‘해피엔딩’ [스포티비뉴스=광주, 김태우 기자] KIA는 10개 구단을 통틀어 각종 기록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