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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짓수 잽을 무슨 볼카처럼 만들어놓고 2라에 지시하는게 완전 무당 작두탔더라구여 선출도 아닌거같은데 디테일이 엄청남

내가 임마! 예전엔 임마

너무하네 영악한 존스도 그거 다 받아주는 ufc도

흉내 내는 기현상을 일으킬 정도로 중독성이 큰 것이었다. '아저씨' 영화에서 가장 잔인한 장면 그리고 사족. 잔인하다는 평가도...일순간에 수산물로 만들어 버리는 원빈의 외모가 제일 잔인했다. 김남훈 UFC 해설자 WWA 프로레슬러, (주) OFK 대표이사

치는 폼을 보니 복싱은 정말 못할것 같네요. 필리핀 사람한테 질것 같기도

아프겠지?

크로캅이 승리하자 제일먼저 들어와 환하게 웃으며 크로캅과 하이파이브 하는 기름아저씨 ( p.s : 싸대기샷 아님 경기영상 확인하세요)

이리저리 튀는 피가 잔인한게 아니라 극장 내 모든 남자를 일순간에 수산물로 만들어 버리는 원빈의 외모가 제일 잔인했다 재밌네요 ㅋㅋ

줬어. 많은 아이들이 내게 '아저씨 뭐하는 사람이야?' 라고 물었어. 걔넨 PRIDE같은 건 모르고 오직 UFC만 알았지.. 한 아이가 그러더군 '아저씨 왜 UFC에선 안 싸워?' 걔 아버지도 그랬어.. '미르코, 미국에도 크로아티아 국기가 휘날리는 것을 보여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