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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tle!💙 2023.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목 “untitle!”로 했어😝 내가 하고싶은 말은 당연히 사랑해💙 라는거 알징?캬캬 먼저 어제 올려준거 조금전에 라방켜줬을때 얘기했던거 맞지?! 이렇게 빨리 완성될줄 몰랐어 ㅇ-ㅇ 늦게까지 열심히 작업했던거 바로알았어😵 뭔가에 집중해서 몰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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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타이틀 (Untitle) 떠나가지 마세요 2015.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타이틀 (Untitle)의 떠나가지 마세요 … 살작 더… 눈물이 흐를지도 모르고 느낌이 행복해질 수도 있어요. 그런… 뮤직을 들려드리죠. 그래도~ 멜로디는 괜찮으니까요. 꼭 한번! 감상해주세요. 그러면은 하모니를 시작해요! 좋아하는 색깔로 방을 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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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Untitle Concert [대학 동아리 공연] 일시:3월2일(일) 홍대 스컹크헬 2008.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는 무대를 꾸미기로 하고, 학교의 울타리를 넘어 수많은 동료 음악인들과 교류하고자 하는 의도에서 콘서트를 기획됐다. Untitle Concert는 단발성 이벤트가 아니다. 현재 공연을 함께 하는 팀뿐만 아니라 더 많은 대학교 음악동아리들과 뜻을 합쳐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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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난방 2006.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경진_타자속자아 김현영_국민체조 이민아_태아 김미정_놀러와project1 장유연_lolita 유혜진_untitle '중구난방'이 의미하는 원래의 뜻을 떠올려도 무방하다. 사람들이 오고 가는 길목에 작품이 설치되어 보는 이로 하여금 동선의 변화를 요구하는 독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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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수영 개인전 안내 2013.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타이틀untitle의 무명인지······. 여기 소책자에는 분명히 작가의 이름이 인쇄되어 있거든요. 그러므로 그 ‘무명’이 ‘유명하지 않음’으로 알고 이야기를 진행해 보겠습니다. 먼저 작품 <이 고추는 매우 맵습니다!>의 경우는 저와 동시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