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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사(Vasa) : 초록색의 바사호는 1600년대 '북구의 사자'라 불리며 유럽을 호령한 스웨덴 국왕 구스타프 아돌프의 명으로 건조한 전함 바사를 모델로 하였습니다. 두 마리의 사자가 왕관을 떠받치는 왕실문장이 새겨져 있죠. 2. 로얄(Royal) : 태양처럼...

노벨상 수여했다.ㅎㅎㅎ 여기는 생활역사 박물관 입장후에 가방이나 외투맡기는 장소가 있제 (Locker) 이거이 락커들인데 외부에...그림그린게 마음에 들어서.. 정문안에 옛날 바사 왕 (VASA) 이 왕의 성이 바사 ( 저번에 올린 침몰한 배의 이름 ) 건물...

시장가방에 전부 쓸어담고 있더군요. 혼자서 사진이나 찍으며 돌아다니던 나...공짜였지만 혼자가는 건 절대로 추천하고 싶지 않은.. 발트3국중의 하나인 에스토니아의 수도 탈린으로 가는 배도 보이네요..원래 계획은 리투아니아, 라트비아, 그리고...

여행 가방을 든 손님들이 하선하는 데에 시간이 오래 걸린다. 기다리면서 벽시계를 보니 시침이 두개인 유별난 시계이다. 핀란드와 스웨덴의 한 시간 시차 때문에 양 국가의 시간을 표시하기 위함인가 보다. [사진 – 시침이 두개인 시계] ○ 스웨덴 왕국...